제가 얼마전에 지갑을 주웠거든요 그사람 이름이 최철홍인데
진짜 이게 명함인지도 모르고...그냥 도장같은게 같이 들어있었는데
최철홍이라고 한글 도장이더라고요
그런데 다른 연락처도 없고..그래서 ㅠㅠ 일단 그냥 경찰서에다가 갖다주긴했는데
최철홍이라는 사람이 제대로 찾아 갈지는 모르겠네요..
이런상황에는 그냥 저처럼 경찰서에 맡기는 게 최선이죠?
제가 얼마전에 지갑을 주웠거든요 그사람 이름이 최철홍인데
진짜 이게 명함인지도 모르고...그냥 도장같은게 같이 들어있었는데
최철홍이라고 한글 도장이더라고요
그런데 다른 연락처도 없고..그래서 ㅠㅠ 일단 그냥 경찰서에다가 갖다주긴했는데
최철홍이라는 사람이 제대로 찾아 갈지는 모르겠네요..
이런상황에는 그냥 저처럼 경찰서에 맡기는 게 최선이죠?
그 지갑을 1년 안에 원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 소유권이 주운 사람에게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지갑에 소유주를 특정할 만한 정보가 있는 경우(명함 등) 우체통에 넣어도 원주인을 찾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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