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관은.
이번 정부에서 국방에대한 최고에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 어떤 무기를 들여 온들, 헤이해진 정신상태와, "쏠까요 말까요"라고 퉁수를 불고있는데 뭔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러했던 우리 군을 정신 바짝 차리게 만든 장본인이며, 내가 군에 왜 필요한지,왜 국방이 중요한지를 일께우고
국군을 호구로 생각하고 기웃거리던 놈들에게 도발 시 원점타격이라는 강수를 각인시킨 분입니다.
야당의 눈치를 보느라 비전향자들과 종북들을 빨갱이라 말도 못하는 정치인들이 수두룩한 이시대에
장병들에게 확실한 주적 개념과, 종북자들에 대한 정신교육을 강화한 점 또한 높이 평가합니다.
부디 이나라가 바로서는 그날까지 그자리 굳건히 지켜 주길 바랍니다.
지 역할하면 그만임.
개씨발대중개새키랑
노무현 씨발새끼가 싼걸
왜 국방장관이책임지고
이슈가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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