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중고차 거래를 두번 정도 했었는데,
거의 7-8만짜리를 사서 10만 키로 넘어서 팔았었네요.
가성비로 따지면, 2-3년타고 감가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차를 2-3년 정도 타고 나면 10만 키로 가까이 되면서
차에 낡은 느낌이 드니까 당장 팔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기준을 잡은게,
나온지 2년정도 된, 3만키로 안쪽의 차를 생각합니다만,
조금 더 좋은 선택의 기준이 있을까요?
2년 미만 3만키로 미만이 좋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가격이...
5~6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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