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해달라는거안해줄때
지가원하는대로 내가안따라줄때
틱틱대면서 그동안잘해줬던거생각못하고
지금당장 지가원하는대로안해준다고 지랄
주둥이 씨게 한대 때리고싶음
고로 지금 여자친구가 이사 토요일날 일빼고도와줄수잇냐길래
당장다음주에 일이어떻게될지모르겠어서 확답못주겠다니까
친구결혼식이라고뻥치고일빼면안되냘ㄴ
개소리나해대고있고
ㅅㅂ 여기 내 밥벌어먹고사는직장인데
결혼아직하지두않앗구 그냥 여자친구일뿐인데
내가 열일제치고 얘이사도와줘야됨?ㅋㅋㅋ
에휴 ㅅㅂ이런거랑 결혼생각을하고잇엇다니ㅉㅉ
여권 챙겨서 장모님의 나라로..
참고로 요즘은 몽골이 좋아요..ㅋㅋ
ㅠㅠ 그래도 총각시절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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