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달동안 기다리기 지루했지만서도
새차를 보니 여지껏 기다려온 시간들 다 잊어버립니다 ㅋㅋ
스마트카드.. 뽀대는 정말 좋더군요.
저는 그동안 카드를 지니고 있으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고 하는줄 알았는데
도어핸들옆에 ■<-- 이런버튼을 눌러야 열리네요 ㅡ,.ㅡ
그래도 부르릉같은 사제경보기보단 낫다 생각합니다^^
지니고 있어도 키 없이 시동걸수 있구요.
NF와 NSM5에서 거진 2달동안 고민해오다가 스마트카드시스템과 인테리어를 보고
에쏌으로 선택했는데 후회안하고 사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이제 저의 세번째 애마 아끼고 사랑해줄일만 남았네요 ^^
추운초겨울. 옷 따숩게 입으시구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