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비판이 있어야된다고 본다.
미국의 이락전쟁..한마디로 자국의 전쟁에 대해서 뉴욕타임스는 비판을 가햇다.
어떻게 자국의전쟁에..비판을 가할수잇단 말인가? 자국국민으로 이해가 가나?
우리나라가전쟁을 하는중에..
비판을 가하는 언론이 잇다면..? ㅎㅎㅎ 웃음이 나온다..
우린 너무나 획일화 되고 잇는거 아닌가?
언론의 역할이란...진실을 알되..감추는것이냐? 진실을 알되 보도시점을 어떻게 마출것이냐? 아니면..어차피 진실은 밝혀질것..지금 보도하느냐? 정답이 무엇이란 말인가?
향후..황교수가 노벨상을 탄다든지..아니면..더더욱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뒤에..
이런보도가 네이쳐등..서방언론에서 터트린다면..
그떄는 우리나라와 황교수가 개망신을 당할것이다..
어차피 집안문제는 집안에서 불거지고 해결하는게 최고다..
누가 황교수를 죽일려고 하는사람이 잇겟는가?
나는 늦엇다고 본다..조금더 일찍 보도됫다면..
윤리적기준이나 법제화가 마련되어..
황교수가 더더욱 연구에 전념할수 잇엇지싶다.
우린 한가지 잊고잇다..
이런 줄기세포 연구에..난치병 치료와 윤리적 문제는 언제나 가치 가야한다는것이다..
무엇이 황교수와 대한민국의 명성을 떨칠수 있는가를..곰곰히 생각해보라...
지금부터라도..난자제공..(줄서있는 여자들 많다고 하더만..훌륭한 나라야 암튼...)
과 윤리적 문제를 다시한번 돌이켜보고...
난치병 치료등...대한민국을 위한 연구가 아닌...
세계인을 위한 위대한 연구를 하길 바란다...
머 MBC..Pd수첩을 욕하는건 자유다...
하지만.여기에도 수9씹탱들이 낑겨 들어서..
장난질을 치고잇는것 또한 문제다...
MBC의 지금것 역할은 훌륭하다고 본다..
자본의 노예로 전락한 정부와 언론들...
과연 누가 진실을 대변해줄것인가를......
우리가 원하는건 진실이다..감추는게 아니라..떳떳한 진실...
좀더 긍적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자...
미래의 문제를 지금 해결한다고 생각하면 편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