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여자는 감성적이라 하기엔 감정적입니다.

첫사랑과 헤어지면 슬퍼하는 거야 공통의 문제라 치더라도 짝사랑에 쑥쓰러워하고 짝사랑에 슬퍼하며 짝사랑의 곁을 맴도는 것도 남자이죠.

진짜 감성적인 동물은 남자이며 여자는 그저 감정적인 동물에 불과합니다.

남자하고 여자가 말 싸움을 해도 남자는 항상 이성적이여야 한다는 헨디캡이 있지만 여자는 그런거 없이 나오는 데로 주장합니다.

에디슨도 '마누라는 같은 말만 매번 지껄이는 고장난 측음기와 같다고 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여자를 감성적인 동물이라고 표현한건 매 순간 질질짜며 그 상황을 모면하려는 모습을 좋게 표현한게 감성적이라 본거죠.

여자는 감성적이지도 그렇다고 이성적이지도 않아요.

되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끝내려는 남자는 실로 감성적인 동물이라고 봅니다.

수 많은 이성이나 결혼에 대한 명언과 가장 현실적이고 비정한 명언을 남긴 것도 전부 남자이죠.

미용이 여자가 주축이 된다고 하지만 남자가 미용에 관심을 갖고 전문성을 갖기 시작하면 거기있는 많은 여자를 압도합니다.

21세기에도 남자와 여자는 극명한 차이를 보이며 그 이전에 여자가 여자로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완전 엉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