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주에서 간판업에 종사하고 있는 40대의 보배인입니다..
조용한 토요일 밤에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시안작업 하고 있는데요...
응답하라 1988 주제가 김필의 청춘을 듣고있자니..
가슴 한쪽이 휑 하네요.....
물론 저보다 형님들도 계시지만..
세월이 정말 금방 간다는걸 느끼게 만드네요....
형님들 아우님들 우리 모두 화이팅 하시고
조용한 곳에서 청춘 노래 한번씩들 들어보세요....
훌쩍~
http://tvcast.naver.com/v/590535
어여 미션섹세스후 퇴근하시옵길 바라옵니다
저도 사회초년생때 당그룹서 주말에도 철야한 추억들이 떠오르옵니다
부르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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