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점점 어려워져서...
용단을 내릴 때가 온 것 같은데...
가족용 제너시스 하나, 업무용 티구안 하나... 다섯식구...
1. 제너시스 처분하고 티구안 한대로 줄일 지...
2. 두대 다 처분하고 다섯식구 넉넉한 중고 쏘렌토를 새로 들일 지...
고민입니다...
버티다 버티다 도저히 안될 것 같네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사업자금으로 융통할 수 있는 1안이 나은 것 같은데...
그냥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써봅니다...
월요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사업하시는 가장분들, 파이팅 입니다...
더 잘될꺼에욧!!
화이팅
버티다보면 어느순간 일어나있으실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