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PS 떡밥이 흥해서,
잠시 뭔나게 까여도,,,
시간 좀만 지나면 또 시들해 지고,
또 게시판에는
살만한게 00회사차 밖에 없어여~~라는 식의 글들과
ㅅㅂ!, 00차 산거 후회합니당....
하는 내용의 글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겠죠.
몇몇 분들께서 끈기를 가지고 줄기차게 까주셔서
무의식에 현재의 MDPS는 구린거라는 저변이 깔린 시점에
공중파에서 한껀 터트려 줘서 이렇게 나마 증폭효과가 생긴거라 생각하는데,
제발 잊지 맙시다.
대금을 지불하고, 비싼 소비재를 사는 만큼,
가격에 합당한 소비재를 얻게 되는 날까지 지치지 말고 까 줍시다.
벌써부터 우울해질라 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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