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뷰 CR-2000 오메가를 지마켓에서 **매크로 라는곳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파인뷰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매크로가 파인뷰 온라인공식 지정업체 맞다고 하더군요
온라인구매도 파인뷰본사나 공식지정업체에서 구매한것은 안심하라고 상담원은 말씀하던데,,
정 찝찝하면 교환된다고 교환받으라고 하는데 별거 아닌걸로 트집잡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어서요
(공식지정업체 외에 다른곳에서 구매한것은 자기네들도 뭐라 말해줄 수 없데요... 투씰제품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함)
블박 전문가님께 조언 구합니다..
스티커가 훼손되면 반품못하게 상자에 붙여있는 씰(스티커)가 다른부분은 다 이상없이 깔끔한데요
맨윗부분에 뭐가 하얀게 붙여있길래 뭔가해서 윗부분만 뒤집어 봤는데요
끈적한 부분에 하얀종이가 붙어있어요 (검정색 동그라미)
이거 아무문제 없이 개봉 안한 새제품일까요?
예전에 스마트폰 나오기전에 폴더폰을 지마켓에서 구매했었는데
받아보니 떡하니 투씰제품(원래 상자에 붙여있던 스티커가 훼손되서 그위에 똑같은 스티커를 티안나게 붙임 - 새제품이 아니란 야그) 이더라구요
판매자에게 전화해서 따지니까 궁시렁대며 교환해주겠다고 함...교환받았는데,,
원씰 투씰제품이 있다는거 모르는 사람은 그냥 속겠더라구요...
제가 당한적이 있어서 그런가 블박도 투씰제품이 있나요?
저 사진속의 스티커는 원래 스티커가 훼손되서 아예 뜯어버리고 똑같은 다른 스티커를 붙이다가 저런 하얀종이가 남은건 아닐까요??
( 스티커의 다른부분은 다 멀쩡해요..뜯은 흔적 없구요... 검정색동그라미 옆부분에 지저분한것(머리카락등)은 제가 만져서 지져분해 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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