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지껏 2번째, 3번째 사진처럼 반구형 수정체처럼 생긴 건 다 하얀 빛을 내는 제논램프(HID)라고 알고 있었고
꼬마전구(?)처럼 생긴 그런 모양은 다 누리끼리한 할로겐램프인줄 알았는데요.
2번째 사진(lf 소나타) 보면 반구형 투명 수정체에서 누리끼리한 빛이 나오고
첫 번째 사진 보면(SM5) 꼬마전구에서 하얀 빛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죠.
이걸 궁금해하는 이유는 오래된 제 차에서 하얀 빛이 나오도록 라이트를 변경하고 싶어서인데요.
저는 벌브만 교체하면(맞는 규격에 원하는 밝기(K)로) 될 줄 알았더니
검색해 본 결과 이름만 제논HID지 할로겐 전구이고
하얀 빛을 따라하려고만 했지 밝지도 않고 소비전력도 무지 커서 회로가 탄다. 비추가 뭐 그런 말들이 많아서요.
정말인가요?
그러면 심지어 10만원정도 하는 오슬람, 필립스도 이름만 제논 HID 어쩌구지 결국 할로겐 벌브인가요?
(첫번째 2만원짜리도 이름만 HID인 할로겐, 두 번째 10만원 필립스도 역시 할로겐인가요? ㅠ)
정확하게 대체 할로겐이 뭐고 제논이 뭔고 안정기라는 건 또 뭔지
좀 명확하게 개요를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사실 전 두 번째 SM5사진처럼 꼬마전구에서 하얀 빛 나는 것도 좋은데말이죠 ㅠ)
에챠디랑할로겐의차이점은
에챠디는 발라스터.즉안정기가들어갑니다
요게값이좀비싸고요
비오는날.안개낀날은할로겐이더잘보입니다
그리고 흰빛은 보통5000케이부터나는데
순정은보통4천케이전후로알고잇습니다
할로겐도잇지싶은데요ㅎ
사제에챠디작업은비추입니다
6천케이이상이면 상대차눈부십니다. .
순정옵션에잇는차량이라면오토레벨링장착후
구변받으셔야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