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에 대한 대중적 인식 부족때문에 아이오닉이 안팔리는게 아니라
현기의 기술력에 대해 대중들이 불신을 하기 때문에 안팔리는 것임.
현기의 일반 화석연료 차량의 기술력에도 불신을 품고 있는데
하물며 하이브리드 기술력에 신뢰감을 갖을리 만무.
" 소비자는 현기의 마루타가 되고 싶지 않다." 라는것이 아이오닉이 안팔리는 결정적인 이유.
누누히 얘기하지만 현기에게 가장 시급한것은 고성능 정통 스포츠카를 개발 양산해서
자동차의 기술력에 있어서 세계적인 인정을 확실하게 받아 기술력에 대한 이미지 업그레이드
가 따라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음.
그게 안된다면 그냥 골프장 전기차나 만들던가.
아 그리고 존재감 없는 차량 디자인도 폭망에 한수 보탬.
아이오닉은? 현대의 신뢰성?
눈앞의 이익만 보고 차를 만드니 딱 가전제품 취급이나 하지 ㅉㅉ
외국 유명 메이커들은 돈이 넘쳐나서 스포츠카 만들고, 로드스터 만들고, 카브리올레 만드나요?
그런게 다 자동차 메이커라면 갖아야할 기술력과 낭만성을 얻기 위함이란걸 모르시는지?
그래서 걔네들은 가전취급 안당하는 겁니다.
그것이 차 몇대 파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것을 그들은 알기에 돈 안되도 만드는겁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됐는지를 물어보세요.
비주류 모델들 개발하고 메이커 이미지 높이는데 10조 넘게 드나요?
그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대중들에게 홍보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어째서 해외 유명 메이커들은 돈 안되는 비주류 모델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놓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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