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바람이나 리니지 할땐 현피 뜨자 해서 만나자! 이러면서
개초딩때 애들끼리 채팅해가며 말싸움했는데
여기도 똑같네여 ㅎㅎ
무서워서 못만나겠던데...ㅎㅎ
요즘은 맞는게 돈버는겁니다 여러분~
그리고 오니**님은 예전에 일년전인가 그때도 언뜻 유머게시판에서
타투인가 문신글에봤는데 그때 어떤분과 글로 싸우시다가
그 타투 글에도 만나자 하시는데
만나면 뭐하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쌔쌔쌔할거도 아니고 프로복서 라고 알고있는데 그걸 등에 엎고 계속
만나자고 하시는건지 저도 운동을 했었고 어떻게보면
그때 글에서 봤는데 오니**님도 문신했다고 글을 봤었거든요
문신+프로복서라면 일반인에겐 상당한 위압감이 드는 조건을 갖추신건데
자꾸만나서 뭘하는지 궁금합니다
시커먼 남정네들끼리 커피숍에 앉아서 하하호호하면서 사진찍어서 SNS에 올릴것도 아니고말이죠
말그대로 보배드림은 불특정다수가 사용하는 오픈된 SNS랑 비슷한 성격입니다
키워들이 쫄아서 전화도 못한다 이런식으로 여기분들은 말하는데 보배드림은 키보드로 하는거지
전화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진짜 정신나간놈하고 만나서 그놈이 존나 처맞아도 칼들고 덤비면 서로 끝나는겁니다
뭘자꾸 만나자는건지...
그글에 가담했던 저로써도 기억이 납니다.
근데 글쓴분도 문신한 멸치들 전부에게가 아니고 그냥 개념없이 행동하고
문신했다고 어깨힘주고 양아치짓하는 애들한테 그랬다고 했는데
오니님은 문신한사람 전부를 욕하는거로 받아들이셔서 싸움났던걸로 아는데
서로에대한 커뮤니케이션 부재 아닐까요?
이름이뭐야?
전체전에서 금메달은 몇개?
본인 일할때 누가 가족들한테 해를 가한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저렇게 사람들한테 안그러고 살거같은데..
나하나 잘못되면 다행이지만 가족들한테 피해갈까봐서 다들 조심히 사는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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