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
위치는 서울 광진구 (구) 광진경찰서 앞입니다.
어린이 보호차랼 같은데 유턴도 해야되고 아이도 내려죠야 하니 저런 미친짓을 한거 같네요
번호판 확~ 까고 싶지만 ... 참습니다.ㅠㅠ
저러다 제가 못보고 치기라도 하면 저도 당연히 과실 잡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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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보호차량의 미친짓 (서울 광진구)[208]조회 58,161 | 추천 371 | 2017.03.10 (금)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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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거의 없어지더군요. 보통 보면 원장 아줌마들이 유치원 차 엉망으로 운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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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유치원이름
다 까셔야함
어린이집 차량 담당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면 그분 징계에 어린이집 측에도 징계가 되어야죠
원장님이 직접 저랬으면 더더욱....
정말 답없다...
가만 놔두면 나중에 애 하나 잡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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