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스크린 골프장 관련하여 여쭤볼께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 4개의 사진 가운데 2개는 게임이고 2개는 제가 다녀본 스크린골프장 화면이랑 거의 비슷한 화면입니다.
제가 회사일로 골프가 필요해서 강습도 받을 겸 요즘 스크린 골프를 처음 가봤습니다.
그런데 주인도 너무 불친절하여 레슨도 보류한 상태고 비용도 시간당 2만5천원.. 너무 비싸서 원래 이렇게 비싸냐고 했더니
자신들이 기계를 좋은 것을 써서 타 연습장보다 비싸게 느낄수도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그래픽이 거의 게임 수준이랑 비슷하네요 했더니 스크린이고 기계로 돌리는거니까
당연히 게임이랑 비슷하지 아니면 필드나가서 치라고 면박을 주더라구요..
요즘 스크린골프 이정도인가요?? 제가 너무 많이 바란건지.. 아니면 여기 연습장이 이상한건지 궁금하네요..
뭔가 호구된느낌같아서;;
요즘 장사하는 사람이 손님들한테
면박주고도 계속 장사하려고 하는
마인드가 몹시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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