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에서 내놓을만한 수준인 차들끼리 수입차 국산차 개념없이 경쟁하는 시장이 아마 미국일텐데 여기서 보면 되죠.
현대는 대형차는 해외에서는 크게 비중없고, 중형시장을 보면 캠리가 제일 잘 팔리고, 소나타는 캠리의 절반. 딱 이정도가 현기의 세계시장에서 위치라 보면 되구요,
중국차는 여기 못끼는거 다 아실테구요.
한국시장에서는 소나타가 꼭 국산이라서 잘팔린다 본다면 사업하는 사장입장에서 그렇게 분석하면 회사 망하기 딱 좋다 봅니다.
현대, 대우, 기아, 삼성 모두 한국회사일때는 뭐때문에 레간자, 크레도스, SM5가 소나타에 밀렸을까요?
그중 SM5는 그래도 상당히 선방했는데 차 좋으면 판매량으로 표현되는거 아닌가요?
같은 시장에서 경쟁사가 차가 잘팔리면 결론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는 뜻인데 한번 이겨보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현실은 안보고 부정적인 논리만 찾을것이 아니라 왜 선택을 못받았는지 깊은 고민에 빠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비자가 인터넷 게시판에서 회사 사장의 입장이 되어볼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현실은 제대로 보고 인정할건 인정하면서 문제점을 보자는 거죠.
물이고이고 썩고 있는거죠
지금 여론이 안좋은데 조금만 더가면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갈껍니다
자국민 개무시하면 골로보내드리죠 ㄷㄷ
세계시장에서 내놓을만한 수준인 차들끼리 수입차 국산차 개념없이 경쟁하는 시장이 아마 미국일텐데 여기서 보면 되죠.
현대는 대형차는 해외에서는 크게 비중없고, 중형시장을 보면 캠리가 제일 잘 팔리고, 소나타는 캠리의 절반. 딱 이정도가 현기의 세계시장에서 위치라 보면 되구요,
중국차는 여기 못끼는거 다 아실테구요.
한국시장에서는 소나타가 꼭 국산이라서 잘팔린다 본다면 사업하는 사장입장에서 그렇게 분석하면 회사 망하기 딱 좋다 봅니다.
현대, 대우, 기아, 삼성 모두 한국회사일때는 뭐때문에 레간자, 크레도스, SM5가 소나타에 밀렸을까요?
그중 SM5는 그래도 상당히 선방했는데 차 좋으면 판매량으로 표현되는거 아닌가요?
같은 시장에서 경쟁사가 차가 잘팔리면 결론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는 뜻인데 한번 이겨보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현실은 안보고 부정적인 논리만 찾을것이 아니라 왜 선택을 못받았는지 깊은 고민에 빠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비자가 인터넷 게시판에서 회사 사장의 입장이 되어볼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현실은 제대로 보고 인정할건 인정하면서 문제점을 보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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