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사람들이 잘 웃고 친절하고 윗사람말도 잘 따르고 유순하지만 핏줄이 바이킹이라 빡돌면 전방 100m에서 도끼가 날아올 듯.
전통놀이가 도끼던지기인거 보면 말 다했음.
독일도 서로마를 멸망시킨 게르마니아가 핏줄이기 때문에 지금은 주변 눈치보고 이러느라 자제하지 고삐풀리면 3차대전 날 듯.
독일에서 난민숙소에다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그리고 독일 전체가 각성하는거 보면 아우슈비츠 수용소 가동시킬지 모름.
즉 북유럽이나 독일이나 다 과거에는 한가닥했던 선조들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함.
뜬금없는 소리지만 우리나라는 대대로 "당하는 전통"을 가진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당하는 역사를 뒤돌아 보면 소위 말하는 "씹선비" 들이 문제였습니다.
임진왜란, 병자호란만 보더라도 소위 말하는 "명분", "체면", "대의" 중요시한 놈들
때문에 이 나라가 항상 이 모양이었습니다. 후손인 우리들은 "실리" 그리고 또 "실리" 를 추구해야 하는데
아직도 보면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쓰립니다.
고구려때 축제후 여흥으로 상대마을과 돌투석전을 벌였는데
투석전 끝난후 수십명씩 돌에 맞아 사망 이게 축제임 놀다가 죽을수있는 축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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