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사의 투어러기종을 타고 있는데..
회사가 너무 바빠 못타다가 지난주 근교 함 땡겨봤는데..
허리뽀사지는줄 알았다는...
나름 편한 바이큰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허리가 예전만 못하네요.. 할리로 갈아타야 할까봐요... 이거 팔면 할리 883밖에 못사는디...
B사의 투어러기종을 타고 있는데..
회사가 너무 바빠 못타다가 지난주 근교 함 땡겨봤는데..
허리뽀사지는줄 알았다는...
나름 편한 바이큰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허리가 예전만 못하네요.. 할리로 갈아타야 할까봐요... 이거 팔면 할리 883밖에 못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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