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근데 날씨가 흐릿해요 비소식 있는건지~ 일기예보를 안봐서...흐흐
꿈을 꿨는데요
어느 항구 도시에서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4등.. 55만원짜리였어요....
근데 어느 깡패가 바로 찾아오더니 이런말을 하더군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아그야 허튼짓말고 가져와라잉... 이게 다 너거들을 위한게 아니겠냐"라고......합니다
주진 않았지만 이런 무언가 좋은걸 빼앗길듯한 꿈은 아침부터 찜찜하게 만드네요 ㅠㅠ
날은 흐리지만 그래도 곧 다가올 주말을 향해 오늘도 힘찬 하루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메르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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