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구캐릭을 뛰어넘는 퓨전캐릭과 라이벌캐릭등 신캐릭이 많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하다보니 재밌네요. ㅎㅎ
제가 자주 애용하는 갑옷이란 캐릭이 있는데 여기 강화카드바른 백 실드끼니 방이 10이나 됩니다.
갑옷의 라이벌인 가드리스는 변신하면 방이 9로 상승하는 갑옷과 비슷하면서 다른 유형의 캐릭이더군요.
예전에야 다른 게임에 빠져서 잘 들어가지 않았다가 올만에 들어가서 사람들과 해보고 NPC도 잡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사실 이 겟앰프드가 조금 유치한 게임이긴 하지만 뭔가 유치하면서 오묘한 재미도 있더군요.
저의 바램은 백 실드가 아닌 황금의 현무를 이벤트성 악세로 얻는게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기간제가 아닌 영구제로).
실제로 게임해보면 상위급 손 스킬이 필요한게임...
반격기등 빗겨마추기 등 ...
씨뱔ㅋㅋㅋ 옛날 초딩들하는거보면 존나 잘함ㅋㅋㅋ
역시 게임강국이구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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