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얘긴 아니구요 친구넘이 이제 첫 직장얻고 출퇴근 할 차가 필요하다는데요..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주변지인한테
케파하브12년식 1600에 매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차가 아니면 아방이에이디 신차로 세금포함 2천마눤(옵션 급) 정도 보고있습니다.
저같으면 뒤도 안보도 케파할것 같은데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4년이란 세월에 의한 관리비걱정
배터리 보증이10년이라 해도 나머지 보증이 짧게 남았다는점
하지만 차급이 다르다는점과 순수초기비용의 차이
사실 중고차를 사라 권하기가 조금 그런상황이네요.. 나중에 차가 병맛될수도 있기에.. 그렇지만 현기차는 새차라고 멀쩡하리란 보장도 없구요.. 두서없이 적었지만 작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함다!
라임 좋네
그리고 하브 배터리가 20-80% 사이에서 충방전을. 시키는데 이렇게 하면 수명이 거의 반영구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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