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류 아 내가 왜 롯데리아 편을 들어주는건진 모르겠지만 들어간건 다 들어갔어요. 뭐가 없어요. 원래 레시피가 타타르소스. 패티, 피클2개 파프리카 1개 아일랜드소스 던가 그리고 양상추 그게 끝이에요. 사진보시면 다 있는걸로 보이구요. 다만 양상추 양과 소스양이 적은듯.
이런 경우라면 그냥 롯데리아 가지 않는게 답인거 같고요.
만약 매장에서 먹는거라면 바로 현장에서 사진과 다르다고 이야기 하면 다시 푸짐하게 만들어 줍니다.
당연한걸 꼭 클레임 걸고 해야 겨우 받을수 있는 현실이 참 안타깝죠.
저렇게 햄버거 만드는게 아주 당연하다는듯 되버렸어요.
물론 제가 먹을것만요 ㅎㅎㅎ
전 왕버거만 갑니다
다 그래 느껴요....
깨알홍보 중ㅎㅎ
골목길 더구나 땅끝마을이라는 해남에도 꼴데리아 ㄷㄷ
물론 저는 꼴데는 절대 안 갑니다 ㅋㅋ
왕버거 가려면 차끌고 15분 달려가야 하는데., 이마저도 불과 1년이 안되었고,
그전엔 왕버거 가려면,, 고속도로 타고 1시간을 가야 했습니다.
아. 쒸.. 왕버거 급땡기네...
감자튀김은 짜던가.. 싱겁던가.. (애들이 아주 극단적임.. ㅡ.ㅡ;;)
어제 롯데리아 매장가서 리치버거 1+1하길래.. 먹었는데..
방금 튀긴 패티(닭)라서 그런지.. 완전 맛있었음..
그래도 징거버거>와퍼> 나머지.. 이긴 하지만..
내용물 보면 개좆같습니다
가격대비
프리미엄새우패티+사우즌소스+타타르소스+파프리카+커트레타스+피클+파프리카(황색or적색)
인상쓰면서 스푼으로 얼음 덜어내던데요 ㅎㅎ
만약 매장에서 먹는거라면 바로 현장에서 사진과 다르다고 이야기 하면 다시 푸짐하게 만들어 줍니다.
당연한걸 꼭 클레임 걸고 해야 겨우 받을수 있는 현실이 참 안타깝죠.
저렇게 햄버거 만드는게 아주 당연하다는듯 되버렸어요.
저런거 하루이틀보시나요... 알고도 먹는사람이 태반입니다
버거킹이나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나 다 똑같이 만족도가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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