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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껍데기중의 갑이라 생각하는데 맛또한 표현을 못해요 ㅎ
다른 치료와 같이 효과를 보셨겠지만 고양이 드시고 난 다음에 붓기도 빠지고 마실도 나가시고 하셨네요.. 지금은 정정하십니다. 그래서 고양이 고기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그럼 소 돼지 먹는건 머라 안하네 돼지도 애완용 있고 머 개도 애완용 있고 식용 있고 참... 먹지말라고 하시는분들 이해 안되네요 막말로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 개고기 먹을때 10원 한장 이라도 주면서 그런 말씀 하셔요
저는 먹습니다만 일부러 찾아먹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개를 먹는 것보다 개를 애완견으로 키우는 게 더 개한테 못된 짓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양갈비좋아합니다ㅋㅋㅋ
스테미너엔 양고기가 쫭이죠ㅎㅎ
글세요 ..ㅎㅎㅎ 뭐 뭐먹어 나쁠건 없을듯 합니다
여름 기력 회복에는 왔다던데... 저는 먹고나면 일주일은 잘 버티더라구요~
그래도 맛나는건... 먹어야합니다.. 몸에 좋아요..^^
개고기 정말 맛있습니다...
개수육하고 개갈비 정말 맛있죠...
그렇지만 드시는분들 욕하진 않습니다.
문화로 인식하면 그만 입니다
찾지도 않구요.
같이 탕집 가면 전 삼계탕 먹습니다 ㅎㅎ
보신탕도 좋아라 하죠!
입에 맞는 사람은 먹고, 안맞는 사람은 못먹는 거죠!
먹으면 혐오스럽다는 의견에는 동조 못하겠습니다. ㅠ
난 개고기 안먹는다 그런데 의인화 시키는 꼬라지 꼴배기 싫어서 답글남김
못믿겠음 한번 해바
주인을 알아보는것(먹이주는 사람을 알아보는것) 과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것과는 다른겁니다.
위에 언급된 동물중에 사람을 주인으로 보고 충성을 다하는 동물은 개뿐입니다.
그렇기에 그 충성스러운 개를 잡아먹는다는 것이 크게 와 닿는것이고요.
물론 먹는 사람을 욕하진 않습니다. 엄연히 한국식문화니까요.
단지 개를 돼지 소와 비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식용 애완용 구분 짓는것도 웃기죠. 먹을게 없으면 애완. 먹을고기 많으면 식용 아닙니까?
저는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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