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고 해봐도 잊어지지않는것에 부정하여 다른사람
을 만난다면 저도 그래봤기에 인정하는 부분이 많은데요
예전에 직쏘님께 도움을 받아봤을때는 차라리 인연을
기다리자라는 마인드였는데 요즘 대학교에 이쁜여자
보거나 16학번 여자나 알바도 이뻐보이는지 난 그러면
안된다 무모하게 집중해야될 여자가 있다 라고 생각
하는데요 특히 여름이 되다보니 그런생각이 자주듭니다
여자들은 우스겟소리로 외모 발린 저 같은 남자는
차라도 좋아야 아는체라도 해준다고 하던데 경기도
쪽 여자들은 기준이 높은편인가요? 참고로 대전이라
문화적으로 살짝 다릅니다 땅값오르면 수익금으로
이보크라도 중고로 사서 다가가고 싶지만 현실은
계약직 조교에 취업을 미루고 있기에 ㅋㅋㅋㅋ
이런생각하는 제가 웃기네요 그래도 금사빠는
똘아이짓으로 보이는지 누군가에게 바보같은것은..
진지글이라 다들 답답하겠지만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그냥 다 집어치우고 결혼이떙기면 그냥 바로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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