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트라인 노사장 임팔라 후린 영상보고 왔섭니다.
전반적으로 들린 요점은
미쿡차로서 가격을 감안하여 봤을때 상품성면에서 좋다. 한국에서 탈 차로서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한국에서 팔기에는 옵션도 애매하게 맞췄고, 기본적인건 고려되지 않았다.
아쉬운건 늘 존재하지만 굳이 아쉽게 할 필요 없는 것들인데 굳이 아쉽게 만든점은 의문이다.
결국 좋다. 하지만 분명 한국에 많이 팔생각은 없는것 같다.
알페온이 그립네용....
부록 : 크루즈 잠깐 평......크루즈 아반테보다 좋다. 하지만 상품성은 아반테가 낮다. 결국 판매량에서 아반테가 압승.
암튼 잘봤심니다.
아무리 좋아도 현기는 이기기 어렵죠... 현실적으로...
관점을 차 라는 정의로 두고 이야기를 하게되면 그때는 판매량이야기는 논외긴 합니다만,
현기든 쉐보레든 뭐 이런 대중적인 차량에 대한 평가와 판단에서 판매량은 복합적으로 의미가 상당하지요.
이렇게 일관된 차만들기일 수가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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