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처갓집에서 저보고 오라고 난리네요...
휴...
안그래도 차 브레이크 고장 으로인해 못가고 있는데...
자꾸 차 끌고 1시간안에 오라고 재촉을 하네요...
저희 집사람은 현제 처갓집에 감금 되어 있는 실점 입니다.
제가 대리러 올때까지 감금 시켜놓을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이를 우째 해야 되는지
브레이크 고장난 상태 에서 차를 끌고 가야 될지...
저는 저희 집사람한테 차 브레이크 고장 이니까 못간다는식으로
예기를 했더니 저보고 이혼 해달라고 재촉 하네요...
저는 다른사람한테 피해 안줄려고 브레이크 고친다음에 찾아갈려고 했는데...
처갓집에서는 브레이크 고장나던 안나던 차를끌고 무조건 오라는식 이네요
진짜 미칠꺼 같습니다.
어쩌면 좋나요???
2.이유는 글쓴이의 평소 돈씀씀이 때문이다.
3.와이파이는 처가집에서 안나갈거니 데리고 가라고하고 있고
4.와이파이가 돈쓴것들에대해 장인에게 모두 얘기해서 장인이 노하셨다.
5.신용카드등등 모든카드를 넘겼어야함에도---아마도 금전적인 이유로 각서작성하지 않았나 생각해봄---
6.고양이를 산것이외에도 많은부분을 이야기했나봅니다. 자잘한부분..
7.하지만 차의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갈수가 없을것 같다
8.이모든게 두통에 우울증이 올것같다.
9.택시타고가라...글쓰지말고
10.장인어른한테 혼날거있음 혼나라..잘못한게 있다면
아랫글에 주관적인 관점으로 정리해본것 복사해옴 ㅋ
남자가 ㅈ 대가리달고 뭐하능겨 싹싹 빌어야지 ㅉㅉ
그리고 아내분이 감금이아니라 스스로 시댁 들어간것같은데 왜 감금이죠....
성의가 없어 보이시네욥~
만날까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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