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론먼저 말씀 드릴께요...
저희 집사람이 처갓집에 감금이 되어있는 상태 인거 같습니다.
저희 차량이 브레이크 고장 으로 인해 처갓집에 못갔섯습니다.
물론 장인어른께서 제얼굴을 안보신지 꽤되셨다고
얼굴좀 보자고 해서 처갓집에 갔어야 하는데
다른사람한테 피해 안줄려고 못갔섯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사람은 저보고 대릴러 와달라고 재촉을 합니다.
안그러면 이혼을 해달라고 요구까지 하구요...
이를 우째 해야 할지 모르갰습니다.
물론 고양이를 펫샵에서 33만원주고 구입을했섯습니다.용품보함해서요
그런데 고양이 구입했다고 잔소리를 하고...
저희 집사람한테 저의 모든 카드를 안넘겼다고 잔소리를 하셨습니다.
이것도 저희 집사람이 사실대로 예기를 해놔서 제가 머리가 아프고 우울증까지 오게 생겻네요...
이것을 우째 해야 되나요??
도와주세요
2.이유는 글쓴이의 평소 돈씀씀이 때문이다.
3.와이파이는 처가집에서 안나갈거니 데리고 가라고하고 있고
4.와이파이가 돈쓴것들에대해 장인에게 모두 얘기해서 장인이 노하셨다.
5.신용카드등등 모든카드를 넘겼어야함에도---아마도 금전적인 이유로 각서작성하지 않았나 생각해봄---
6.고양이를 산것이외에도 많은부분을 이야기했나봅니다. 자잘한부분..
7.하지만 차의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갈수가 없을것 같다
8.이모든게 두통에 우울증이 올것같다.
9.택시타고가라...글쓰지말고
10.장인어른한테 혼날거있음 혼나라..잘못한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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