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나타 타고있고요, 시승은 오늘 K7만 해봤고요,
SM6는 대리점에 들어가서 앞뒤좌석에 앉아만 봤습니다.
우선 K7은 3.3모델이었는데 그냥 우와~ 소리만 나더라고요.
임원차가 신형 제네시스라 가끔 몰 일이 있는데...크게 차이 못느낄 정도로 주행성능이나 센터페시아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와이프도 너무 만족했고요.
그러고 오던중 SM6가 요즘 인기가 있다고 해서 대리점에 들려서 디자인좀 보고 시승 예약하려고 운전석에 앉아봤습니다. 와이프가 옆자리에 앉았는데 서로 얼굴보고 바로 서로 실소를 했네요. 뒷자리에 앉아봤는데 ㅎㅎ...
그냥 SM6시승기 포기하고 내일 K7예약하려합니다.
근데 개소세 때문에 6월전에는 차 나와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내용 수정해서 추가로...
SM6를 같이 비교 이유는 동영상 시승기나 언론 시승기보면 SM6와 K7을 비교하는 내용이 너무나 많아서 같은 급인줄 알았습니다. SM6 구매자 분들에게 민폐끼칠 생각은 없으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말귀를 못알아먹는 일부가 있어 답답하긴한데 ㅋㅋㅋ
말귀를 못알아먹는 일부가 있어 답답하긴한데 ㅋㅋㅋ
어떻게 한푼도 안보태 줬으면서 이딴 개오지랖을 부리지?
후진국의 국민성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패턴이네요.
저런 개와돼지들이 바로 기업이 원하고 정치인이 원하는 국민상인 것을 왜 모를까요.
진정 안타깝습니다...
현실의 문제점 지적해볼까요....?
에어백/급발진/불량률 1위가 르삼입니다.
심지어 동급가져다 네이밍 장난잘로 가격올려 팔아먹는데는 현기 싸다구 날리는 수준임...
자, 현기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의 문제점이 이러네요... 님은 얼마나 현명한가요?
타인을 개되지로 비유하는 님은 뭔 대단한 깨시민인줄 아시는듯.....
비엠도 타보세요 ~
글고 댓글보니급차이말들하시는데
A4와 그랜져와 주행능력은 뭐가 더 좋을까요? ㅋㅋ
어차피 3천돈 이상 출혈하면서 차사는 마당에
후석거주성도 봐야하고
여행갈때 짐바리도 봐야하고
유지지관리, 기타 A/S나 수리시간 여러가지 다 봐야하죠.....
좀있으면 60~70대 할배한테도 그랜저말고 미니 사라고 할듯
자식들도 다 출가했겠다, 그랜저에서 미니로 바꾸신다는 분 봤어요ㅋ
입니다 우리나라는 넖고 큰거 좋아해서 ㅋ
특히 여자들도 좋아 하든데 ^^
그래서 현기가 그 ㅈㄹ 인거죠
그런 일로 눈마주보며 웃으시네..ㅎㅎ
개인적으로는 K7급이 어떻고 저떻고 전에 그게 디자인임? 중국차가 따로 없더만...물어불어터진 만두처럼 빵빵하게 생겨서는 비율도 안맞고 뒷면은 일관성이라고는 전혀없는 중국차에 앞면은 시진핑이 군대 사열할 때 탔다는 홍머시긴지 그 차 같어..
티볼리 잘나가니까 그걸로 천년만년 사골끓일 기세고 임팔라 잘나가봤자 병행수입이고 큐엠쓰리도 마찬가지고 언플만 하지말고 잘좀 팔아봐 지금 한국 시장 자체가 울며겨자먹기로 현기차 안사면 진정 호구될 기세인데 누가 누굴 호구로 본다고?ㅋㅋㅋㅋ
차만 크면 장땡이지.
낮에 데일라이트는 먼가좀 아쉬움이남긴하드라구요 ~~
sm6은 다좋은데 요즘 몇가지결함소식보니 좀 그러네요
근대 슴6이 k5나 소나타보단 훨씬 나아요 ㅋㅋㅋ 커브돌땐 좀 아쉽더라구요
K7 이번에 인기가 좋더군요...
말리부 신형 그랜져랑 같은 사이즈로 나오면 준대형 취급해주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준대형을 떠나서
특히 디자인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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