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익사체로 떠밀려온 시리아 난민 아이.
한
장의 사진으로 전 세계가 울었습니다.
이제
유럽 난민 사태의 심각성을 전 세계가 인식한 것 같군요.
이
아이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빕니다.
사진
속 3살 아이는 5살인 형과 엄마와 함께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이 되었는데요
아빠는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고 합니다.
죽은
아이들의 생전 모습이라고 합니다.
너무
예쁜 천사들입니다. 이런 죄없는 아이들이 계속해서 죽음을 맞이하고 있죠.
유엔은
이들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터키 정부도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
어쩌면
이 아이의 죽음으로 현재 사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전세계
인들이 이렇게 그림으로 아이를 위로합니다.
아가야
편안히 쉬렴 ㅠ …
지금도 더 비참하게 죽어가는 아이들 수두룩하다
------
그렇더라도 아니것은 이닌것이다
외국인을 개나소나 아무나 함부로 들일수는 없는것이다
정신챙겨라~~~~~~~
--
고아원에 한번 가봐라~~~~~~~~~~~~~~
불쌍한 애들 수두룩하다~~
이런 감성팔이로 나라를 위태롭게 하지마라~~~~~~~~~~~~~
고아원에 가서 아이들을 도와라~~~~~~~~~~~~~~~
아이를 가진 부모라서 그런지 미쳐버릴것만 같네요~~
부디 좋은 곳에가서 엄마와함께 영원한 삶을~~~~
혼자 남은 아버지는.....
다른맘 가지면 안돼는데...
나였더라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