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아.. 지금 생각해도.. 짜증
을왕리 가면 백사장 앞에 차를 세울수 있게 되어있는데. 바로 앞에
횟집들이 차를 못세우게 지랄하네요. 자기네 가게에서 몰 먹어야 한다나...
그나마 공용이라고 하는곳은 차 몇대 세우지도 못하는 좁은 공간이고 주위 근방은
당연히 만차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들어갔는데 바가지는 장난아니고.
원래 백사장 앞에 주차하는곳이 횟집들 소유 인가요?
아. 짜증만.. 나네요... 올만에 식구랑 가는거라 뭐라 예기는 안했지만...
어차피 주변 식당사람들도 한철 또는 한번 보고 말건데.. 뭐 이런식인것 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