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활용업체를 어머니와 같이 운영하고있습니다
전 아직 20살 중반청년입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아버지도 사고로 돌아가지고
저도 싼타페타가지고.. 고속주행중 사고날뻔해서
안전에 대한 간박?같은게 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같이 탈수있게 볼보v40cc를 구매했습니
올 3월 개인사업자로 리스를했습니다
월 110만원정도 나가는데요
근데 문제가 뽑을당시 공장이 힘들정도는 아니였는데요
요즘들어서 너무 힘듭니다.. 반토막날정도더군요
그러면서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것이 괜히 무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장이 무리가 가는 정도는 당연히 아니지만 제월급으로 내는거니깐..
제 주제에 샀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냥 국산차로 갈껄..하는 생각이 막 듭니다
제 주제에..
그래서 어머니한테 리스 승계하고 다시 국산차를 가는것 어떨까 하는데
안그래도 사기전에도 1년이라는 설득의 시간들이 있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말이 안나오네요
돈으로만 봐도 지금 리스 승계하고 넘기는것또한..돈낭비일것 같긴 하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ㅜ
질문도 어떻게 딱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
지금도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일에 집중하고싶은데 차생각뿐이고...
아응....
누구나 폼나는 차 타고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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