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이유도없이 그러게 왜사냐느니 본인이 선택한거라니 이제 정말 볼때마다 짜증나내요. 아니 나도 현기에 행태는 싫어하지만 이건 뭐 사람이 다치고 중태인데 거기다 현기 까대는건 정말 슬슬 짜증나내요. 타사 브렌드도 사람죽고 다치고 뽑기실패에는 그러게 왜 그차 사냐는는 댓글은 본적이 없는듯. 타당한 이유로 좀 깝시다. 이제 현까가 예전 이정희와 동급 드립쯤으로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전 단한번도 깐적없지만
까는건 본인들 자유조
너무까니까 까지말라는건 본인의 기준에 비춰보는거 아닙니까?
까는사람들 기준에선 다르겠죠
진저리 나게 당한사람들도 많고
각자의 경험과 주관으로 까는거져
'별거도 아닌데 깐다' 라고 받아들이지 마시고 '별거도 아닌데 깔만큼 당했나보다'라고 보시면 될듯
저도 가끔 까고싶을때있는데 요즘은 까는게 공감보다는 반감이 가도록 까니까 안 까느니만 못하니까 하는말이에요. 누군가 부모님이 중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비아냥으로 까면 보는 사람들이 정말 현기는 사면 않되는구나보다 정반대의 반감이 생기게 까니 어떻게보면 까는 사람들이 현기 알바란 생각이 들더군요. 고도의 지능적 안티라고해야할듯하내요. 요즘 까는글에 댓글보면 일베라든지 처자라던지 등등 공감을 못받잔아요.
이해가 가는데 현기 왜 까는지 모르겠다능
까는건 본인들 자유조
너무까니까 까지말라는건 본인의 기준에 비춰보는거 아닙니까?
까는사람들 기준에선 다르겠죠
진저리 나게 당한사람들도 많고
각자의 경험과 주관으로 까는거져
'별거도 아닌데 깐다' 라고 받아들이지 마시고 '별거도 아닌데 깔만큼 당했나보다'라고 보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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