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80758&ref=A
세 모자가 친인척 44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30여차례 11개 경찰서에 고소했었던 세 모자 사건..
20년동안 남편의 강요로 천명의 남자와 성관계를 했고 자기 아들들도 300여명의 남자들을 상대했다고..
결국 미친 어미는 구속. 뒤에서 조종한 무속인년도 구속
죄명 : 무고, 아동학대
참 그때 보배드림에 댓글들 볼 만했었는데..견찰이라 지껄이는 개들도 있었고ㅋㅋㅋ
(누가 봐도 미친 소설이였는데.. 파닥파닥.. 한심하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남 핑계대면서 뱉어내고
온갖 네임드라는 새끼들도 한쪽 말만 듣고 욕댓글 하기에 바빴는데.
다행히 남편분 변호사가 글 삭제요청을 해서 원본글이 사라졌으니
그때 욕했던 년놈들 다시 착한 척 건전한 네티즌 흉내내고 있겠네? ㅋㅋ
세 모자 사건도 그렇고.
채선당 임신년 때도 그렇고..
한쪽 사람 얘기만 듣고 미친 개마냥 날뛰는 건
한국인들의 종특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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