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이 다 되가네요 ㅎ
9월 27일에 번개장터라는 곳에서 dslr 을 사려고
돌아다니다 5만원에 캐논 40d를 판다고 해서
계좌번호 등등 주소 다 갈켜주고 5만원 입금했는데 3주가 지나도록 카메라를 안보내주네요
그래서 카메라는 됐으니 돈 환불해달라고 하는데
11월 20일이 다가오도록 돈도 안돌려주네요
오늘까지 최후통첩했습니다
저녁 6시까지 돈 안보내시면 경찰서 가서
중고장터 사기죄로 고소할겁니다
학생으로 보이고 vixx 열성팬 같은데
봐주면 안돼겠죠???
남의 돈 무서운거 보여줘야겠죠????
사기친거면 제대로 걸린거죠
최소한의 엿이라도 먹이고 싶은게 피해자들의 마음인거 같아요 ㅎ
폰번호랑 이름도 다 아는데 엿먹일 방법잋없을까요??ㅎ
왜 뻔히 보이는데 질질 끌려다니는지,
학생이 아주 가지고 놀고있구만
좀전에 카톡 프린트해서 사진찍고 보내주면서 경찰서 간다니까 돈보내준다고 문자왔네요 거짓말인지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후기 올릴께용ㅎ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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