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귀족 노조를 제외한 비정규직 노조들에게는 그 입장을 충분히 알기에 살기위해 투쟁을 외치는걸 압니다.
근데 불법 진압과 불법 집회를 보면서 답답하더군요.
저는 사실 90년대 중후반 기동대 백골단이였죠. 청바지와 청자켓을 입고 진압복을 걸치던...
폭력불법시위에 나가서 해산시키던 부대였습니다.
각설하고 얼마전 민노총의 불법 시위를 보고 의경들이 다치는걸 봤는데.. 불법 시위와 폭력 진압은 정말 사라져야 할거 같네요
전 부할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은 이미 사전부터 폭력 시위를 준비 한거죠 쇠파이프,밧줄, 새총 등
프랑스는 기마 경찰이 폴리스 라인 넘어 오거나 폭력 시위로 번지면 가차없이 몽둥이로 진압 하더군요
집회를 신고한 장소를 벗어나면 그때 부터 불법인거죠 그때는 가차없이 진압해야죠
그럴러면 의경 가지고 되겠습니까
실제 의경으로 구성된 서울 1기동대 1,2,3중대가 2000년 초중반에 못막는 시위가 없다고 할 정도였는데
하도 말이 많아서 지금은 조용하죠..
백골단이 부활하면 난리날껍니다 요즘엔...
그들은 이미 사전부터 폭력 시위를 준비 한거죠 쇠파이프,밧줄, 새총 등
프랑스는 기마 경찰이 폴리스 라인 넘어 오거나 폭력 시위로 번지면 가차없이 몽둥이로 진압 하더군요
집회를 신고한 장소를 벗어나면 그때 부터 불법인거죠 그때는 가차없이 진압해야죠
그럴러면 의경 가지고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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