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증상은 밝은 빛을 보기 힘들어(눈부심)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로부터 1년 후에는 전철을 2시간 정도 타면 저녁에 머리가 약간 아픈 정도 였습니다.
전철 총 이용시간은 1개월에 총10시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전철 이용 후 4개월 간격에 한 번씩 귓속이 아팠습니다.
이때의 추가 증상으로는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on한 상태의 사람과 근거리(4m이내)에 있으면 머리가 띵하는 정도 였습니다.
이로부터 일 년후 와이파이(스마트폰 데이터on)전자파를 받으면 무기력증이 왔으며 4개월 후부터 가슴에 약한 담이 시작됐으며 심장이 쿵쾅 뛰기 시작하여 잠을 잘 이루지 못 했습니다.
이로부터 5개월 후에는 와이파이(무선)공유기가 설치된 조립식 건물 안에서 잠을 자면 눈 충혈이 됐습니다.
3개월 후에는 배꼽 주변이 아팠으며 2개월 후에는 가슴과 등에 정말 심한 담이 와서 노숙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안구통증, 눈꼽 발생, 눈의 초점 잘 안 잡힘, 피부발진, 가려움 등이 생겼습니다.
이것이 시간에 따른 무선고주파(와이파이, 스마트폰)전자파를 받을 때 제 신체의 증상입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께서 어느 정도 무선고주파 전자파의 피해를 아시는 것 같아 추가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요즘에는 강한 전자파(보통 기가 와이파이라고 합니다)를 받으면 양다리가 건조해지며 엄청 가렵습니다. 피가 나올 정도로 긁게 만듭니다. 특히 하체가 그러합니다.
뼈마디도 아프게 하며 오금부위의 근육의 유연성을 저하시킵니다.(뻣뻣하게 합니다.)
그리고 감기기운이 있을 경우 목에 특유의 간질간질한 증상(와이파이, 스마트폰 전자파 없는 곳에서는 없음)이 생기며 그로인해 기침이 증가합니다.
또한 안구통증을 발생시키는데 그 발생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가장 적은 빈도로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제 입안의 치아 중에 단 하나의 치아에서만 느끼는 증상입니다.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분(치주)에서 찡하는 느낌이 일며 특유의 통증이 있는데 배꼽주위의 통증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무선공유기와 근거리에 있을 때만 나타납니다.
물론 무선공유기 전원을 off하면 즉시 사라집니다. 이것도 10회 이상 테스트 했습니다.
저의 경우 이러했으니 혹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꼭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미천한 생각으로 와이파이(무선공유기, 셋톱박스, 스마트폰, LTE이상의 스마트폰은 초절전모드에서도 전자파 강함)전자파를 받을 경우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을 적어보겠습니다.(악화에 더한 악화가 된다고 느낍니다.)
1. 지병을 가지신분(눈, 뇌, 폐, 장, 신장, 심장, 위, 근육, 관절), 염증, 종양.
2. 과거 중병을 앓았거나 수술을 하셨던 분
3. 큰 사고를 당하셨던 분
4. 장기간 누운 채로 지내시는 분
5. 혈액순환(빈혈, 저혈압, 냉증)이 안 좋으신 분
6. 몸 속에 금속을 지닌 채로 살아가셔야 되시는 분
7. 어린이, 노약자, 선천적으로 신체가 약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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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토피(피부가 건조하신 분), 구강호흡하시는 분, 치아, 잇몸이 약하신 분(잇몸 퇴축)
9. 야근, 철야와 같이 2~3교대 근무하시는 분
10. 시각장애인이면서 전자파에 고통을 느끼면 어떻게 피해야겠습니까?
어느 부위를 가리지 않습니다.
전자파에 대한 저항력이 가장 약한 부위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고 생각됩니다.
전자파는 인체를 건조하게 하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TV에 나온 의료인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체가 건조해 졌을 때 가장 먼저 안 좋은 기관은 폐”라고 하셨습니다.
한방에서도 폐는 눈의 흰자위와 피부를 주관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몸으로 느끼는 증상도 이와 거의 같습니다.
제 경험 글은 제가 느낀 그대로를 올린 것입니다.
와이파이(스마트폰) 전자파를 받으면 심한 통증을 느끼는 제가 바라본 우리나라입니다.
무선고주파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과학적 증명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의 어떤 지역은 전역 와이파이 설치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근래에 “2025년 건강보험 고갈 우려”란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서비스 산업 발전 기본법”중 의료 영리화 소지가 충분한...... 논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선고주파로 고통을 당하면 국민의 의료비 지출이 증가하리라 생각됩니다.
미천한 생각으로 와이파이 전자파와 의료영리화가 무관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병 주고 약 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병 줄때 돈 버는 기O이 있을 것이고 약 줄때 돈 버는 기O(나라)이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병 주고 약 줄때 두 경우 모두 돈 버는 기O이 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가족분들 잘 살피시어 그들이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되는 환난의 굴레에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칫 평생 코 꿰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와이파이(무선공유기/ 셋톱박스) 전원 off/ 2G폰, 3G폴더폰(wifi, data 지원 안 되는) 사용, 유선공유기 사용,
그리 어려운 일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정 힘드시면 와이파이(무선공유기/ 셋톱박스) 철거 or 전원off 만이라도......아프길 바라는 사람들(나라)이 만들어 놓은 굴레라고 생각됩니다.
<<<전자파 규제치>>>
우리나라의 전자파 규제치는 상식적인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국민의 건강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이정도로 높게 정했을까요?
어떤이는 자연상태에서도 전자파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아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연상태에서의 전자파는 인위적인 전자파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과 같다고 보여집니다.
미국역시도 높은 것 같지만 15개 도시는 엄청 강력하게 규제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8GHz 일반인 노출 허용 기준치 | 전력 밀도 | 전기장 강도 | 동등 풍속 |
| ㎼/㎡ | V/m | m.p.h |
미국(FCC), 일본(총무성) | 10,000,000 | 61 | 3,000 |
한국(방통위), ICNIRP(1998), WHO | 9,000,000 | 58 | 2,847 |
벨기에(왈로니아 제외) | 1,115,000 | 21 | 1,002 |
이탈리아(총량 규제) | 100,000 | 6 | 300 |
러시아, 중국 | 100,000 | 6 | 300 |
스위스, 리첸스타인, 룩셈부르크 | 95,000 | 6 | 292 |
벨기에 왈로니아 | 24,000 | 3 | 147 |
비엔(GSM 총량) | 10,000 | 1.9 | 95 |
이탈리아(단일 주파수) | 1,000 | 0.6 | 30 |
EU의회(2001) | 100 | 0.2 | 9 |
미국도시 15개, 1977(VHF, TV등) | 48 | 0.14 | 7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GSM/3G(2002, 옥외) | 10 | 0.06 | 3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GSM/3G(2002, 옥내) | 1 | 0.02 | 1 |
휴대전화 작동수준 | 0.000002 | 0.00003 | 0.0015 |
자연상태의 수준(모든무선 주파수) | 0.000001 | 0.00002 | 0.001 |
자연상태에서 1.8GHz 평균수준 | 0.00000000001 | 0.00000006 | 0.000003 |
저는 와이파이 전자파와 스마트폰 전자파에서 심한 고통을 느끼며 보배드림 자유게시판에
"와이파이(무선공유기)전자파로 인한 심한 고통 1,2" 를 올렸습니다.
아직까지도 본인의 신체 고통의 원인이 와이파이 전자파인지 모르고 계실분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몇가지 예를 더 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두통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가장 알아차리기 쉬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두통은 없으면서 안구건조증만 있으신 분이라면 알아차리기가 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두통은 없으면서 엄청 심한 무기력증(어지러움)이나 근육통만 있으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로인해 직장생활은 물론이며 일상생활까지도 힘드신 분들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분들도 알아차리기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와이파이(무선공유기) 전자파, 스마트폰 전자파에 대한 고통을 감내하며 수천번 넘게 생각했습니다.
왜? 관련기관에선 민원을 넣어도 아무런 조치를 안해 주는지......
옳은 판단력을 잃어가는 현 세태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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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고주파 전자파(wifi, 셋톱박스, 스마트 폰)에 노출되면 통증을 느낀다고 말하면 “심리적인 요인이다.”라고
전문가분들께서 답변하시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제가 경험하고 느끼는 바로 전자파는 지극히 상대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다음 방법(비인간적인 방법일 수 있지만)을 써 보시면 전자파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지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해외에서 시위 해산용으로 사용되는 그런 수준에 가까운 강력한 전자파에 노출되면 “심리적인 요인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그분들 역시 통증에 못 이겨 그 자리를 뛰쳐나가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서 뛰쳐나가지 못하고 계속 전자파에 노출되면 그분들 신체도 전자파에 대한 저항력이 무너져 내려
이후에는 이보다 현저히 약한 수준의 전자파에서도 통증을 느끼시게 되리라 예상합니다.
전자파 관계자 여러분 여러분들깨서 어떤 씨를 뿌리고 있는지 꼭 뒤돌아 보시길 바라며
체력은 국력 이란 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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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그 나라를 구성하는 개인들을 반영한다.
국민보다 수준이 높은 정부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국민들의 수준으로 끌어내려지게 마련이다.
국민보다 수준이 낮은 정부가 장기적으로는 국민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지듯이 말이다.
한 나라의 품격은 마치 물의 높낮이가 결정되듯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 법 체계와 정부 안에
드러날 수밖에 없다.
고상한 국민은 고상하게 다스려질 것이고, 무지하고 부패한 국민은 무지막지하게 다스려질
것이다."
- 새뮤얼 스마일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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