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치킨한마리 주문했는데
개사장이 바쁘다고 가지러오면 돈 2000원 빼준답니다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니 그럼 다른집에 시켜 드시래요
누가 돈 2천원 아끼려고 치킨 시킵니까?
바쁘면 늦게라도 갖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장사 안된다고 난리드만 배가불렀네 불렀어
방금 치킨한마리 주문했는데
개사장이 바쁘다고 가지러오면 돈 2000원 빼준답니다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니 그럼 다른집에 시켜 드시래요
누가 돈 2천원 아끼려고 치킨 시킵니까?
바쁘면 늦게라도 갖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장사 안된다고 난리드만 배가불렀네 불렀어
대안을 제시해서 안맞으면 안시키면 되는거지 돈이면 다 된다는 심보를 갖고 계시네요?
장사하는집 주인이 손님가려받는거
불법아닙니다.
도덕적인 부분이고요..
전 아예전화안받는것보다 응대 잘했다생각하는데요....
제가 3천원을 더 지불할테니 배달대행 불러서 배달해주십쇼
안해주면 사장이 문제있는거고
내가 미쳣어? 3천원을 더 내고 시켜먹게? 라는 생각을 하면 글쓴분이 비정상인거고...
당신이 남긴 댓글들에서 당신 인성이 드러나고 보입니다
굉장히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지셨네요
본인은 모르시죠?? 왜 당신이 욕을 먹는지? 남들이 님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는사람이 많을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일줄도 좀 아시길
님이 쓴 글에서는 앞뒤 다 잘라먹어서 님이 이야기하고자 했던 부분으로 잘 안보입니다
그러니 여러 추측하는 글들이 난무하죠 명확하게 설명하셨다면 님이 욕먹을 일도 없었을것 같네요
치킨집 사장이 주문이 밀려서 힘들꺼 같으니까 방문할인도 있다는걸 알려드린거같고 글쓴이는
혼자 2천원에 무시 당했다며 ㅂㄷㅂㄷ 하는듯
무식하면 용감하다..
요즘 우리나라 갑질 관련된 공익광고 나오는데
좀 보세요
이러다간 내돈주고 시키는 배달도 업체 눈치봐야 하겠는데
딴데 시켜 드세요~~~
배달음식 맛나서 시켜먹나요? 귀찮으니까 시켜먹는거지...
지역 커뮤니티 맘충들의 지지를 받아서 전국적으로 지지를 받고 싶었나봅니다만 ㅋㅋㅋ
여기서는 제가 나설때가 되었나 봅니다.
왈왈 ! 으르르르르릉 컹컹!
이바닥 대단민국은 냄비근성이 문제야 고학력에말이야
장사던 기업이던 소비자가 왕인데 좃가튼 대한민국은 장사던 기업이던 아조 소비자덜을 걍 길바닥에 껌딱지로 보는거야
차를 좃같이 맹글어가 팔아쳐먹으마 불매운동해야 하는거야 정신차리가 잘맹글어가 기업이 발전하는거고 장사도 맹 똑같지
소비자를 무서워해야 진정 장사꾼이지 북한 인민회의 재판도아니고 너무일발적일세 선거철도 다가오는데 여야를 떠나가
소신것 좃가튼거 80몆프로 당선 90프로당선 이게무신 투표야 6-4정도 나와야 공정한 투표아닌감 게사장 윈일세
근데 장사하는 사람들 치곤 배가 불러서 장사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그 집의 치킨이 맛있어서, 친절해서, 가격이 저렴해서, 서비스가 좋아서 그 치킨집을 이용하는 손님들도 많겠죠. 물론 글쓰신 분처럼 맘에 안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여러 게시판에 글 올리시기 전에 그 치킨집이 단골이시니까 한번쯤 아 그때는 서운했습니다.. 다음에 치킨 시키면 무라도 하나 더 서시스로 주세요... 라고 한번쯤 말씀해주셨다면 그 사장님도 느끼는 바가 많으실겁니다.
그게 사람 사는 정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갑자기 응답1988의 쌍문동 골목길이 생각나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 글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장사하는 기본 마인드/ 장사하는 운영원칙은 그 매장의 주인이 정하는거 아닐까요?
바쁠때 배달이 힘들거나 너무 오래 걸리겠다 싶으면 배달주문을 안받거나
혹시나 그래도 우리집 치킨을 먹고 싶다하면 직접 찾아가주시면 2천원을 할인해드리겠다
이런 운영원칙을 사장이 정해놓은거겠죠.
이게 싫으면 그가게 이용안하면 되는겁니다. 그걸 왜 개선해야 합니까?
내가게 내가 손님 받기싫으면 안받는거지요. 망하던 말던이지요.
손님이 왕이다? 물론 왕입니다. 당연히 왕입니다.
다만 내 가게에서 내가 정해놓은 원칙에 따라주셔야만 왕 대접 받습니다.
냉정하게 글좀쓸께요.. 치킨집사장이 "죄송합니다.손님 저희가 너무 바빠서 그런데, 포장해가시면 안되겠습니까? 2천원 할인해드리겠습니다" 하고 건냈는데도 님이 화나서 이런거면 님이 비정상이죠
반대로 " 바쁘니까, 니가 가져가던지.. 옛다 2천원" 이랬으면 사장이 똘아인데.. 절대 그러진않았겠죠? 다만..님이 나쁘게 받아드린것같습니다. 그건 받아드리는 사람 마음이거든요.. 님은 그래도 단골인데.. 가져가라 마라..하니까. 기분상한것 같은데.. 뭐 개개인 차이죠.. 끝으로 글삭제해요 ..더 좋은소리못듣습니다.
이미 댓글에 개사장이 짜증스럽게 다른집에 시켜먹으라 해서 짜증났었다고 말 했습니다 그런데 왜 아닐것이다 정중히 말했는데 내가 못알아 들었을것이다 라는 논리를 1번 예시상황에 쓰셨는지요? 자 그럼 님도 반박한번 받아보세요 저보고 글 내리라고 하셨죠? 제생각엔 글 내리면 님 성격상 펑했다고 노발대발 할것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유쾌하신가요?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글에 적극적으로 반대하시는 분도있고 찬성 하시는분도 있고 본인과는 아무. 이해관계가 없기에 한번웃고 지나가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제생각엔 님은 아무것도 아닌글에 찾아오셔서 적극적으로 반대하시는 분이시군요 님은 안피곤하셔요?
여자들끼리 저러고 노니까 남자들이 다 호구로 보이시죠? 본인 할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그런 카페 모임에서 자신의 감정에 휘둘려서 복수심 불태우고 선동해서 복수하려는 인생참 불쌍하십니다. 정치 이야기 하는거는 안좋아 하구요. 그쪽처럼 이렇게 답글 달아줄 시간에 신문은 보는 편입니다.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해도 도대체가 알아듣지를 못하는 분이신거 같네요. 남편분 불쌍하시네요. 얼마나 답답하실까.
-----------------------------------------모두들 여기서 끝---------------------------------------------------
견적 딱나오네 동네 개싸움닭이세요? 그렇죠???
님 아이디 바꾸세요 " 개싸움닭사장"
이제부터 욕하시는분은 한글자 한글자 모두 반사 하겠구요 그러니 본인이 본인에게 욕하시는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댓글 종료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개사장이 바쁘다고 가지러오면 돈 2000원 빼준답니다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니 그럼 다른집에 시켜 드시래요
누가 돈 2천원 아끼려고 치킨 시킵니까?
바쁘면 늦게라도 갖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장사 안된다고 난리드만 배가불렀네 불렀어
글쓴분도 기분나쁠수있고 치킨사장님이 실수한거일수도
있는데 글쓴분 열받고 답답해서 여기저기 글쓰신거아닌가요?
너무 힘빼지 마세요.
순전히 님 의견대로 똥배짱으로 장사하는 곳일수도 있지만
저기보다 더 한곳 많습니다.
그런 더 한 상황을 맞는다면 본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거 같아요.
저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사소한거에 목숨걸고 핏대세우고 합니다.
남일이니까 이렇게 선비처럼 말하지요.
근데 본인이 쓴글을 제3자 입장에서 보시면 왜 이 많은 사람들이 님을 욕하는지
알거같기도 해요. 모르더라도 최소한 그럴수도 있구나는 느끼겠죠.
대한민국 치킨집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많이 망하는지 아시나요?
그 치킨집이 그런 싹퉁머리없는 마인드로 장사를 했다면 손님들.. 특히 님처럼 민감한
분이 그렇게 시켜먹고 싶어할거 같지는 않아요.
3자 입장에서 보기에는 이렇네요.
님 말씀처럼 그렇게 장사를 하는 곳이라면 곧 망하고 다른 치킨집이 생길테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른 집에서 시켜드세요.
계시길래 사장님 이디잇냐 물으니 급히배달가다 교통사고로 장례치름 그후로는 왠만하면 제가직접가서 먹고오게 되더군요 그사장님 힘들어서 혼자 튀기고 배달까지 했답니다 인생 역지사지 입니다 이해하면서 사셔야죠
꼭 이렇게 말한것처럼 글을쓰시네요. 정중하게 말하지 않던가요???
지역카페 아줌마들 마녀사냥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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