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로 기변을 고려중 입니다.
그런데, 얼마후 택시로 깔릴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누군가는 센터페시아에 미터기를 달 자리고 없어 택시는 안 나온다고 하는데, 그거 마음만 먹으면 못달것도 없지 않나요?
소나타는 택시가 너무 쫘악~ 깔려서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번 슴6은 괜찮다 싶어 지르려는데
택시로 깔리면 그것도 의미없겠다 싶네요...
SM6로 기변을 고려중 입니다.
그런데, 얼마후 택시로 깔릴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누군가는 센터페시아에 미터기를 달 자리고 없어 택시는 안 나온다고 하는데, 그거 마음만 먹으면 못달것도 없지 않나요?
소나타는 택시가 너무 쫘악~ 깔려서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번 슴6은 괜찮다 싶어 지르려는데
택시로 깔리면 그것도 의미없겠다 싶네요...
제나이 이제 딱 40 접어드는데, 늙어서 수입차 타는것도 웃기고 그냥 지금 확 질러버릴까 하는 생각도...
갠적으로 고른다면 벤츠 E250 CDI 4matic. 보고 있습니다. 신형 나오기전에 마지막 떨이할 때가 친스인데...
특히나 조수석쪽으루다가.....
택시는 연비도 중요하지만 실제 기사분들 애기로는 순간 가속이 좋은 차가 좋다는데... 그럼 딱 슴6 인데요.
순간 치고 나가는걸로는 아직 현기가 슴6 못 따라올듯 싶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