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송파구 근처에 잠깐 차를 주차했다가 불법주차를 했다며 연락이 왔었습니다.
약 10여분간 주차했는데 억울해도 제 잘못이기에 알겠다며 영수증을 보내달라고 했어요!
근데 방금 전 집에 경찰 두명이 와서는 스티커 발부를 해야한다며 직접 방문한거다!
스티커 발부 기계를 차에서 안가지고 왔으니 잠깐 내려갔다올게요!
라고 말을 하곤 지금 내려간 상태인데요;;;;
제 상식선에서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왜 불법주차 했다고 집까지 찾아들어오는건가요? 그냥 돈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세상이 하도 뒤숭숭해서 불안해서 급하게 질문남겨요!
이거 괜찮은건가요?
단,블박찍은건 찾아옵니다.
당사자가 직접 확인해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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