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딸둘을 두고 있는 가장 입니다.
솔직히 지나간 사건이지만 이런 사건들을 볼때 마다 우리나라는 안전 불감증의 나라라는걸 뼈저리 느껴집니다.
세월호사건을 비롯해서 모든 일들이 안전 불감증에서 시작.
초등수사부터 시작해 억지로 끼워 맞춰서 톱니바퀴 같은 원리로 대한민국은 움직 인다고 봅니다.
나 하나 아니면 안된다는 사고의식.
더 이상 이런 일들이 없어야 되지만 우리 나라의 법이라는게 강자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채칙질을 당하고
솔직히 범죄라는 울타리는 돌고 돈다고 봅니다.
범죄를 저질라도 대한민국의 법 체제가 너무 관대하다 보니 제2의 범죄,제3의 범죄를 낳는다고 봅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알고 있을 겁니다.
미국의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징역 100년 이상을 구형 받았던 사건을..
무엇이 되었던 성폭행 이라는 범죄는 엄중하게 법의 테두리에서 집행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나 하나 잘살려고 약자를 괴롭히는 행위.
두서니 없이 적내여..
위에서 글 적은분이 경남 밀양내에 있는 애기를 들어보니.. 솔직히 경남 밀양 출신들은 범죄조직과 관련된 분들이 많다고
보내여..참고로 전 딸둘이 있어서 나중에 결혼할시 절대 반대해야 겠내여.경남 밀양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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