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자주 오는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차관련 사이트라 혹시나 해결 방안이 있는지 질문이 있어서 왔습니다.
아파트에 거주를 하는데 시집도 안간 노처녀도 아니고 아줌마입니다.
차를 항상 장애인 주차장에 자기 자리인냥 항상 대놓고 누가 대놓으면 아파트 방송과 전화로 괴롭히면서 차를 빼라고 쌩 지랄을
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했구요. (요즘은 안댑니다만. 아파트 특성상 아무나 대길래 한번 댔다가 봉변봤네요)
운행차량이 장애인주차장 가능표지를 부착한 차량은 맞습니다.
자기 부친이 상이용사인지 뭔지 국가유공자표지를 달고 있는데
문제는 현행 법상 장애인 본인이 운전하거나 동승자가 항상 같이 타야 장애인 주차자리 주차가 가능한걸로 아는데
이 여자 혼자 항상 혼자 매일 타고 다니며, 누가 거기 차를 대놨으면 생 지랄을 해가면서 비키라고 쑈를 합니다.
생활불편어플에도 신고를 해봤는데 뭐 파파라치도 아니고 혼자 운행하는 영상 또는 사진이 있어야 한답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 방안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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