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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경찰서는 1일 훔친 승용차로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절도 등)로 육군 병장 황모(21)씨를 붙잡아 헌병에 인계했다.
황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50분께 남구 달동에서 훔친 에쿠스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의 범퍼와 슈마 승용차를 연이어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군인인 황씨는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하는 날 자신의 가족이 사는 원룸의 바로 아랫집에 들어가 에쿠스 차량 열쇠를 훔쳤으며, 추돌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쳤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사고 이후 황씨가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장면이 CC(폐쇄회로)TV에 찍혀 꼬리가 잡혔다"고 말했다.
요실금이 부릅니다 (나도모르게)
왜그랬어... 21살이면 만 21이니까 나랑 동갑이겠네 ㅡㅡ 한심 따라지네
말년에 완전 꼬였네... 육군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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