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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3일 새벽 5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 시청 사거리에서 58살 이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우측 전신주를 들이받아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신주가 기울어지면서 시청 인근 빌딩과 아파트단지 1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는 것.
현재 한국전력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마 중고 타이어 쓰는 버스 업체가 많으니깐 중고 타이어 끼고 달리다 빗길에 미끄러진듯.. ㅋㅋ 버스 업체는 승객 안전 의무 다하지 안고 부품비 나 연료비 이나 뭐라도 원가절감 생각밖에없는 사장들이죠.. ㅋㅋ
타이어는 생명인데....너무 썩을때까지 타시는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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