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청하며 아들같은 자식들을보니 눈물이.
방송을 보면 국정원퇴직직원 회에서 투자한 세월호에 구입 운행 수익에 관여했고 무리한 중측에도 관여함 ..학생들을 태우고 운행중 이상감지와 침몰중 청화대보다 국정원지시을 먼저받았고 국정원은 인명구조보다 자신들이 투자한 세월호배를 어떻게든 살려보라며 선원들을 독여하다 골든타임을 놓처버림.. 맞나 모르겠네요 어제본 방송내용을 생각대로 적어봄.. 야대에 한번 기대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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