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아직 등록 안했고 임시번호 상태입니다.
요즘 말리부 차량 물량 없다. 2~3달 기다려야 한다. 하죠?
인수거부 되었던 차량은 사전에 고지 없이 팔면 안됩니다. 엄연한 사기죠.
저는 5월 3일 올 뉴 말리부를 사전 계약 했습니다.
(지방에 살고 있어서.. 딜러를 서울로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5월 20일 예정일이 6월 18일로 떳다고 연락을 받았죠
그리고 5일뒤.. 다시 물어봤죠..
그리고 몇일뒤에 문자로 연락이 왔네요..
이렇게.. 차량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공정이 진행중이라고 했엇죠...
그리고 6월7일 다시 일정을 물어보았죠.. 결제 준비때문에..
그리고 6월 8일 (수요일) 판매 품의서를 요청했고 메일로 받아서 캐피탈에 보내 줬습니다.,,
그리고 잘하면 차량이 토요일에 받을 수 있을 것같다 라고했죠..
그리고 6월 9일 목요일 카드 발급 기다리다가 다시 일정 확인해봅니다.
그리고 6월 10일 결제를 했지만 이때까지 완성이 안됬습니다.
결국 6월 10일 (금요일) 에도 완성 안떳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월요일...
네 차가완성 되었네요.. 14일에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차대번호를 받았습니다.. 보험가입을 위해...
그런데 좀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
동호회 사이트에서.. 제가계약한 날쯤의 사람들이 올리는 차대번호들보다 앞번호..
그래서 차대번호를 알면 생산일자(제작일자)를 알 수있다는 사이트를 가봤지만 생산일자는 안뜨더군요..
음 찝찝하지만 17일 금요일 차량을 받으러 인천 출고장에 아침일찍 갔습니다.. 7시 조금 넘어서..
직원분들 출근도 다 안하셨엇죠..
여튼 있다 보니.. 저라도에서 한분 경상도에서 한분 저까지 3명이 제일먼저 검수를 시작..
차를 봤는데 앞유리에 뭔가 붙였던거 같은 스티커 끈적이의 흔적이 안쪽에 있고..
주행거리가 14킬로... 이상하다 싶어서 옆에 은색 말리부 차량 미터기봤는데 그것도 14... 찝찝하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단차나 기스 는 그냥 대충 넘겼습니다..
한시간 반정도 보고 차를 가지고 나왔죠.... 찝찝하긴한데 어차피 출고장은 간단한거만 확인가능하니...
문제는 차량제작증을 보면서 빡왔습니다.
주말을 서울에 누나집에 있다가 집으로 내려왔는데..
내려와서 바로 딜러분께 차량 제작을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네 제작일이 5월 25일...
몇일 6월 13일까지 완성 되지 않았다던 차가.. 이미 3주전에 완성 되었네요..
14일 완성이랬는데 14일 출고로 나오고요..
견적서 계약서의 문서 번호와 서식번호를 보는데 일치 안하더군요..
그때 뭔가 빡.. 오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작년월일을 5월 5일로 잘못봐서 왜 5월 5일이냐고 했습니다.
그러니 5월 25일 이라고 톡이오더니 전화가 오는군요.
아 원래 25일 완성되었는데 똥통에빠져서.. 공정이 미뤄졌다..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서식번호 물어봤죠... 뭔가 이상....맞다 그러다가 바로 아니라 그랬다가..
번호야 순번 땡겨지면 변경 될 수 있다고생각 되긴합니다.. 취소차량이나 옵션변경 생기면.. 순번이 당겨지니..
그런데 가만생각해보세요..
완성이되면 차대번호랑 차량제작증이 나오는데?
이상해서 톡을 다시확인해봤습니다..
그런데 5월27일 공정이벤트 코드 320번..ㅋㅋㅋㅋㅋ (사양전개)
그리고 일단 속이고 있는거면 증거를 찾아야하니 일단 참았죠..
속이면 안되시죠 하고 좀있다 바로 전화 오더군요,,,
톡을 보고있엇습니다.. 읽고 바로 전화왔습니다. 그것도 운전중 이시네요..
우리 관계의 신뢰가 뭔가 깨지려는거같다..
오해가 있는거 같다고 자기는 정말 몰랏다..
알고 팔았으면 내가 나쁜놈이다. 뭐등등
혼자 20분넘게 이야기 하다 뭐때문에 인수거부되엇는지 알아봐 주겟다는군요..
자기는 회사에서 줘도 자기고객한테는 절대 인수거부된거 안넘긴다고하네요..ㅋㅋㅋㅋㅋ
그럼난 니 고객이 아니라 호구 였냐? 하고 말하려다가 참았죠.. 지혼자떠들다가..말실수 하는걸 기다리려고..
정말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안맞더군요,, 25일에 완성이 되었는데 똥토에빠져서 출고가 밀뤄졌다나 머라나...ㅋㅋㅋ
답변도 보이시죠 4시 넘어서 ... 오전에 전화하고 오후에 제가 물어서 연락 받았습니다..
5월 25일 완성된차가. 최초 6월 8일 출고되서 인수거부되서 다시 인천 출고장에 왔고.
제 앞순번에게 가야하는데 앞사람이 취소했던 옵션 변경을 해서 저한테로 왔다고하네요..
일단 알았다고 했죠.. 솔직히 열받기도하고
딜러는 임판 끝나도 과태료 자기가 낼테니 이상없는거 확인되면 등록하라고..
캐피탈에 뭐에 귀차나서 큰문제 아니면 그냥 탈까도 했습니다..
그런데.. 차량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딜러분 대처하는게 더 어처구니가 없네요..
6월 22일 수요일 딜러분께 내일 차량에 소리가나서 정비소 간다고했습니다.
정차해서 핸들을 돌려도 삐그덕? 잡소리나고,, 운행중 상하진동이나 핸들 돌려도 나고..
6월 23일 목요일 회사에 이야기하고 제가 사는지역의 바로센터 2군데 갔습니다.
첫번째 간곳 신차라고 형식상으로 리프트 한번씩 듸워주고 대충 보더니 더타랍니다.
그리고 딜러에게 전화... 그곳 웃긴다고 구리스도 안발라준다...뭐라하더군요..
그런데 고무 부위에 구리스 바르는거 아니라고하는데..말하니 가서 발라달라고하라고하더군요..
그냥 한곳더있으니까 가본다고했습니다.
두번째 간곳도 별다른건 없엇습니다.. 앤진식으면 차띄어서 보자더니
그냥 차세워두고 핸들 몇번 돌려보시더니 모르겟는지 그냥 더차랍니다..
나와서 근처에 차세우고 가까운 직영센터에 전화해봤습니다..
비슷한 증상의 차량 들어왔냐고.. 없답니다..
수도권으로 알아보래요..
이때가 5시 넘어서 지금가면 봐줄 수 있냐니까.. 못해준다네요.
예약하랍니다.. 예약하면 언제 받을 수 있냐니까.. 8월 중순 이러네요..
임시번호판이 3일 남았는데 ㅋㅋㅋㅋ
빡쳐서 아는 정비사분께 소리나 한번 들어달라고해서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많이싸워야 할거라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빡셔처 그날 바로 콜센터에 컨플레인 걸엇습니다.
임시번호판 연장, 차량 문제 해결, 대차해 달라고,,
근본원인조차 파악도 안하고, 정비도 제대로 봐주지 않는다고..
6월 24일 금요일 콜센터 열자마자 바로 전화해서 빨리 해결해달라고 했습니다..
이관부서에 넘어갔다고..
몇번 통화하다. 직영정비소 연결을 받았습니다.. 어제 전화한..
딜러 전화가 오네요 정비소 입고해서 점검받고 정비소견서 인지 뭔지 받아야 자기가 회사에 요청해서 해준다네요..
제발 알려주는데로 좀하하고 가르치네요.. 이미 못믿는데....
그날 비가와서 소리가 안나서 파악이 힘들거하고하네요.. 그럼 언제해 줄 수있냐니까.. 또 8월 중순 이러네요..
아오. 열받아서 그냥 다시 하겟다하고 콜센터 전화.. 장난하냐고
인수거부된차 받은것도 기분나쁘다. 인수거부된차 받아서 문제생겼는데 일처리 이렇게 하냐고
새차로 교환 환불해 달라고. 이관부서에 컨플사항 넘긴다네요.
그러고 딜러한테 전화오네요
그 이관 부서라는게 지역총광판매부서 > 판매 대리점 > 딜러 사람 기력소모하게 만드는 뺑뻉이
그래서 또 회사에 말해서 이번엔 같이 일하는 직원분과 직영서비스센터 갔습니다.. 고속도로타고해서 1시간 넘게 걸려서..
도착하고 좀있는데 딜러한테 전화 빡쳐서 이차 못타니까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이런데 오셔야 하는거 아니냐고..
대답은 내가거길 왜가냐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갈상황이면 갔다고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냥 말안해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시간넘게 운전해서 직영센터 왔다고 했죠.
그러니까.. 큰소리 치고 뭐행 차봐준다고 저보고 진상부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아오.. 조언? 코치? 이런?
아주 사람은 개똥으로 봤나봅니다.. 호구겟죠?ㅋㅋㅋㅋ
가보니 똑같네요. 검사받을라면 예약하라고 8월 중순 ㅋㅋㅋ
같이가 주신 동료분이 그럼 문제 있는거라도 봐다라.. 우리는 지금 정비 소견서를 받으러 왔다.. 임시번호판도 끝나간다..
센터에선 정비소견서는 개인이 와서는 안해준다 판매점에서 요청해야 해준다..
지금 정비과장이 출장가서 정비해 줄 수 없다.. 차를 두고 가던가해라..
그직영서비스센터 시내랑도 입여키로이상떨어진 외지에다.. 저또한 한시간 넘게 운전해서 직원분이랑 간데다가..
제가 사는곳도 시내랑 10여키로 이상 떨어진 촌구석,,, 어쩌겟어요,,
접수하고 정비과장이란분께 전달해서 월요일에 연락 준다고 약속을 받고.. 돌아왓습니다..
그 직영 정비소.. 아직까지 연락 없습니다..
달리가 정비소에 통화 했는데 입고도 안됬다고 테클걸길래 연락 받기로했는데 연락조차 못받았다고 했습니다.
또 왜 인수거부 이야기나와서 하는말은 자기가 속였냐고 gm이란 회사가 속인거지 내가 속인거 아니라고 발뺌하네요..
딜러들 전산에 인수거부차, 전시차량 따로 관리된다는데.. 이런 욕도 아까운 인간 같으니..
지금 차는 집앞에 일주일째 세워두었습니다...
형님 동생님들 이라면 몰랐다고 하는 딜러말 믿어지싶이까?
아마 알게모르게 당한 사람 엄청 많겟죠..
서류 잘 확인하세요
속인걸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형사고발 할텐데.. 확실한 물증이없네요..
카톡으로 정황만 있을뿐..
몰랐다고 잡아때기만하니... 나참..
완성 안되었다던차가 3주전에 만들어진 차이고..
딜러닌 끝까지 모르쇠에 제3자인냥 내가 도울 수 있는게 있스면 도와줄게..
그럴땐 이렇게 하는거야~ 이러고 있고..
지가 판매한건데.. 그냥 팔고 그만 이네..
상도도 없는 분이시네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172100
http://cafe.naver.com/clubv300/786625
http://cafe.naver.com/clubv300/787668
도대체 몇번을 물어보는건지
차사는데 카톡장난아니네요......뭐가 그리급한가요?물어보고 물어보고
서류만준비하고 출고날만 기다리면될것을.........
판매사 입장에서는 공식적으로 불법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고있구요.
그래서 서로 위치가 먼 경우 구매자와 영맨이 얼굴한번 못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값주고 제대로된 차 받으면 됩니다. 그래야 할말이 생기죠.
저 영업사원이 정말로 악의적으로 숨겼든, 실수였든
지금 배정된 차는 인수거부차량이니 다른 정상차량 받겠다 하시면 됩니다.
물론 당연히 오래걸리죠. 그걸 감수하셔야죠.
차는 빨리받고싶고, 남들은 정상적인차 받는데 나는 왜 이러냐 싶으시겠지만
그게 뽑기입니다. 누구한테도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저도 조심스레 예상해보면
과다서비스나 기타 다른 이득이 있어서 굳이 서울에서 구매하신것 같네요.
남들 다 받는 서비스 못받았다고 아쉬워하는 순간 만원한장에 집착하게 됩니다.
영업사원은 정말로 팔면 끝입니다.
영업사원이 무슨힘이 있어서 문제를 해결해줄까요?
대리점에 보고하고 센터에 연락하고
할건 다 했다고 보여지네요.
그냥 속 편하게 인수거부 하고 새차 배정받아 인도될때까지 기다리세요.
냉정하게 현재 글쓴분 상황은
'이 x같은 차 내가 어떻게든 타려고 했는데 영맨, 정비 니들 태도는 왜 그럼?' 이정도로밖에 안보입니다.
x같으면 안타면 됩니다. 제대로 된 차 받으면 되는 간단한거 아닌가요?
편들어주기는 ㅋㅋㅋ
할인 더 해준다고 그랬나?
어릴 때 소풍가기전날 설레여서 잠 못자고 당일 겁나 피곤했던적 없었나요?
좋아하는 여자 생겨서 심장 바운스해서 잠못잔적....
남자가 좋아하는것 중에서 자동차..
특히 이 사이트면 전부 차를 좋아하는 분들의 모임인데...
공감 되지 않나요? 솔직히 자주 묻는다 싶긴한데...
새차 사는데 일이만원도 아니고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라면 저렇게 되 묻고 하진 않겠지만 저분은 그렇게 하고 싶으시다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조건 톡 많다고 할 일은 아닌듯 싶네요.
새차 사고 두근거리는데 비싼돈 줘가며 사는데....
그럴 수 있죠..
글고 차에대해 정말 기다리는데 저런 상황펼쳐지면....
좀 빡치죠.....;;;
저도 심하게 여유로운 성격인데도 기다려질것 같은데...
잘들 참으시고 하시나봐요 ㅎㅎㅎ
마지막에 딜러가 20분가량 혼자 말하는데 실수 하는거 기다렸다는거에 ㅋㅋ 그냥 무섭네요.
뭐..앞에 귀찮게 하는 사정 없이 차량에 문제가 생겼다면 참 좋은 방법인데 첨부터 상황을 보면..무서워요
편들어주기는 ㅋㅋㅋㅋㅋ
글을 읽다보니 왜 다른생각이 자꾸 떠오를까요..
차 몇번들 사보셨어요? 내가 잘못산건지몰라도 차 회사차랑 개인차 10대이상 사봐도 사후처리 해주는 영맨들
한명도 못봤어요. 어른한테 에쿠스 판넘은 물어볼꺼있어서 전화했더니 다른일한다고 그냥 사업소 가라하고
윗분도 싸게 사고싶어서 한건데 서울서 산게 어떤데요?
집앞에놈이 팔아도 사후관리 안해주는판에
소비자가 싸게살려고 발품 팔아 싸게 사는거까지 욕먹어야하다니
일단 1차적 잘못은 쉐보레잖아요. 잘못한것을 지적해야지 이상한 싸이트가 되가고있네요.
거짓부렁에
아몰랑에
짜증나네요...
이 보배 찌질이들은 진짜.. 천만원단위 차를 사는데, 저런걸 진상이래...
니들은 몇천만원짜리 차사면서 걍 딜러가 차 갖다주는데로 받아 쳐타라..
고객이 너무 꼼꼼하게 스케줄묻고 귀찮게 한다? 그럼 딜러 왜하냐? 니 편하게 차 팔꺼면...
저렇게 꼼꼼하게 따져도 사기치거나 비양심인것들이 수두룩한데, 뭘믿고 그냥 기다려... 에효..
그러니 어둠에서 나오질못하지... 할줄아는거라곤 키보드워리어~! ^^
돌대가리냐?
왜? 니들 뒤로 딴짓거리하는거 들통날까봐 그러냐?
차살때 사람따라 다르게 좀 세심하게 묻고 알아 볼 수도 있는거지.
뭐 따지는게 많냐고 소비자 욕하는 보배드림???????????????? ㅊㅊㅊ
편들어주기는 ㅋㅋㅋ
뭔가 믿음이안가서 대리점가서 계약후 출고를 하였는데 출고한차에 엔진에서 계속 소음이심하게 나는 문제가 있어서
여기저기 쉐보레 정비센터들어가고 했을때 영맨과 대리점대표가 계속찾아와서 미안해하면서 회사쪽에 계속 문제제기하고 싸우고 해서 차를 새차로 교체해주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느낀점이 인터넷에 얼굴도 모르는사람에게 하면 할인이좀 많을지 모르지만 차량에 문제가 생길시 아무도 신경안써주고 이번경우같이 고객이 혼자 싸우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카페를 통해서 계약했으면,
카페동호회 회장도 분명 인터넷계약과출고시 돈을 엄청나게 받을건데
이번사건에 그동호회 카페회장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느낀거지만 카페에는 검증되지않은 많은 불법영업업자와 사기꾼이 많으니 조심들하세여
편들어주기는 ㅋㅋ
왜 꽁으로 처먹어야 되는데 일 좀 시키니깐
그게 그리도 싫으냐 차팔이 양아치들아?
폰팔이보다 더하네 상것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