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세 여아 뺑소니사건이 전 세계적인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가해자가 보상금을 적게 내려고 여아를 두 번 깔고 지나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차량으로 여아를 1차 충격한 범인이 짧은 시간 많은 고민을 했다”며 “아이가 죽을 경우 보상금이 1500달러(약173만원)이지만, 부상하면 치료비 등 10배도 넘는 돈이 들어간다고 판단, 고의로 2차 충격해 숨지게 했다”고 지적했다. 로이터는 이 같은 발언이 범인 입에서 직접 나왔다고 덧붙였다.
다른 외신들도 “사고를 낸 일부 운전자들이 피해자에 대한 보상금을 염려, 아예 사망케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중국에서 발생한 뺑소니는 인면수심 범죄의 전형”이라고 질타했다.
너무 슬프고 화가납니다. ㅜ,ㅜ (중복이라도 이해바랍니다.)
더놀라운것은 사람들이 그냥 벌레한마리 죽은거 본마냥 그냥 지나치네요..
상식이 없는 나라 중국...
저아이의 엄마도 저런일 있으면 그냥갈거라고 생각하니..
중국에서는 저런일 있어도 안도와주는 이유가 열이면 열 다 덤탱이 씨운다고
하더군요. 도와주려다 깜방가는사람 여럿보니 완전 안도와주는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비슷한경우도 있지만 중국은 피해자말만 믿는지 원..
그사건이 이슈화된후로 도와주지 않는답니다..어제 뉴스에 나왔더군요.
원래는 중국도 이러지 않았다고합니다.의협심이 강하고 단결력이 좋았었는데
사회분위기가 도와주면 다뒤집어쓴다는 고정관념이 뿌리박혀있답니다..
인명경시 풍조가 여전하다는게 참 미스테리
지구의적이다
요즘 시대가 영...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