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6.7.21 새벽 인천 검단에서 지갑분실 2) 2016.7.22 22시 50분경 안드로이드 핸드폰으로 로스트112 통해 제 이름으로 검색하여, 확인시 서울 연x동에서 택시분신물로 접수된 내역 확인됨 3)2016.07.22 22시 58분경 연x파출소로 통화시도, 관등성명 안밝힘. 제 생년월일과 이름, 지갑의 특징에 대해 설명. 지갑이 있다고 하여, 명일 ( 2016.07.23 )어떻게 찾아야 하나 문의하니 서x문 경찰서 생활질서계로 방문하라고함. 4)2016.07.23 13시30분경 서x문경찰서 방문,주차 불가하니 인근 주차장에 세우라고 하여, 유료 주차장 돈내고 주차시킴. 생활질서계 문닫혀 있어 2016.07.23 14시10분 연x파출소 전화하니 확인하고 연락준다하여, 연락기다림 5)10분만에 연x파출소에서 전화와서는 더 기다리라고함. 6)10분 더 기다린후 연x파출소 전화하여 왜 연락이 없는거냐 하자, 그때서야 파출소장 바꿔줘 소장 하는 말이 지갑이 파출소에 있다고함. 7)이핑계 저핑계를 들을 생각도 없지만,그래도 지갑을 찾을 생각에 연x파출소 재 방문 8)15시에 연x파출소 도착하여, 확인하니 타인지갑임(동명이인) 1) 애초에 지갑확인단계에서 생년월일과 지갑의 특징에대해서 확인만 해줬다면 이렇게 방문할일 뿐만 아니라, 반나절을 소비할 이유도 없었음. 2) 토요일 서x문경찰서 생활질서계 휴무인 부분 확인 안시켜줘 서x문경찰서 방문하게 만듬 3) 업무인수인계(일지작성)만 되었다면, 토요일 실수로 인해 서x문경찰서 방문 시켰더라도 지갑위치 즉각적인확인을 통해 연x파출소로 재 방문 할수 있었음 4) 정작 본인들의 실수를 녹취본 통해 들려줬으나, 아무런 확인도 없이. 어떻게 하실거냐고 묻자, 계속 녹취본 듣고만 있음. 화나서 그냥 나옴. 5) 애초 확인 제대로 안해준 담당경찰관 금일사과전화왔으나, 너무 분한 나머지 민원제기 6) 거주지 김포에서 1시간 30분소요. 서x문경찰서에서 50분대기, 서대문경찰서에서 연x파출소 재방문까지 20분, 연x파출소에서 10분. 3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해당일로 소비. 애초 등촌동에서 식사 약속이 있어, 지갑찾을 시간을 맞춰갔으나 약속 결국 파기됨. 7) 이일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12시에 집에서나와 4시 40분에 도착.반나절을 소비함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