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택시는 진짜 못본것 같습니다.
택시는 정신호를 탔습니다. 55초쯤 화면을 보면 좌회전대기를 하고 있는 차의 오른쪽에서 나오는 택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반대쪽에서도 출발을 하는 차들을 볼 수 있을겁니다. 즉 양쪽의 직진 신호가 그 때 풀린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때 택시 기준 좌측에서 그랜저보다 먼저 우회전을 하는 차량이 있습니다. 아마 택시는 그 차량때문에 그랜저를 못본거 같습니다. 게다가 신호 역시 자기 신호가 바뀔 정도로 시간이 지났는데 자기 왼쪽에서 직진을 하는 차량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즉 택시는 출발과 동시에 자기의 왼쪽을 힐끔 보고 오른쪽을 주시했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박고 난 뒤에도 멈춘게 아니라
아무리 택시기사들이 자기들한테 유리한 쪽으로 사고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간단한 접촉사고가 아닌
박고난 뒤에도 한참이나 나갈 정도로 박을것 같진 않네요
이러한 가정은 할 수 있으나 신빙성 떨어지는 추측입니다.
우측을 주시하며 직진계속 할리도 없고 사각지대에 가리는 것도 잠깐뿐.
다시 댓글 달지만 여기 사거리 넓기때문에 나중에라도 그랜져 인지할 시간 충분하고 피할 가능성 역시 매우 높음.
이 사거리 오늘도 지나친 사람으로서 그랜져 못봤다는건 납득이 어렵습니다.
당연히 XG의 신호위반은 명백한 잘못이고, 중대한 과실이죠. 그런데, 택시의 (사고까지의)행동이 뭔가 수상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언급하는것 아니겠어요? XG의 신호위반은 감쌀 수 없는 과실임은 당연한 거에요...
운전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 못봤다해도 문제.
견적은 엑스라지....
택시는 정신호를 탔습니다. 55초쯤 화면을 보면 좌회전대기를 하고 있는 차의 오른쪽에서 나오는 택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반대쪽에서도 출발을 하는 차들을 볼 수 있을겁니다. 즉 양쪽의 직진 신호가 그 때 풀린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때 택시 기준 좌측에서 그랜저보다 먼저 우회전을 하는 차량이 있습니다. 아마 택시는 그 차량때문에 그랜저를 못본거 같습니다. 게다가 신호 역시 자기 신호가 바뀔 정도로 시간이 지났는데 자기 왼쪽에서 직진을 하는 차량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즉 택시는 출발과 동시에 자기의 왼쪽을 힐끔 보고 오른쪽을 주시했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박고 난 뒤에도 멈춘게 아니라
아무리 택시기사들이 자기들한테 유리한 쪽으로 사고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간단한 접촉사고가 아닌
박고난 뒤에도 한참이나 나갈 정도로 박을것 같진 않네요
우측을 주시하며 직진계속 할리도 없고 사각지대에 가리는 것도 잠깐뿐.
다시 댓글 달지만 여기 사거리 넓기때문에 나중에라도 그랜져 인지할 시간 충분하고 피할 가능성 역시 매우 높음.
이 사거리 오늘도 지나친 사람으로서 그랜져 못봤다는건 납득이 어렵습니다.
근데 택시 속도 내서 지나 가기 전에 일부러 받았다는 느낌 드네요..
근데 택시 인사 사고 내면 개인면허 발급 어렵지 않나요?
아무리 택시가 꼴보기 싫타 해도 xg 신호위반이 욕먹을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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