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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에게 입장바꿔서 당신집이면 이렇게 하겠냐고 물어보세요...
정식 하자요청해야됩니다...
업자에게 하자요청 할 예정입니다.
인테리어 건축 다하는데 30대초반 건실한 청년사업가입니다.
위에 보이는 상황은 그냥 재료분리가 조금 일어난겁니다.
문제없는 부분이니 안심하시고 엄한 건축업자 잡지마시길 바랍니다.
레미콘에 싣고와서 펌프카로 넣어서 타설하는데 거푸집안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그후에 바이브레이터로 기포빼고 하는데 기포도 100% 안빠집니다.
타설만 기계가 하지 나머지는 사람이 하는건데 저런게 없는게 이상한거지요.
겉으로만 이상해보이지만 안에서 철근과 콘크리트가 잘 물려있기때문에 구조상 전혀
문제가 되는부분도 아닐뿐더러 미장도 안해도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부실이라면 벌써 하중때문에 무너졌을겁니다.
그리고 아파트 건설현장가면 저런거 안보이는데 왜보이냐 하지마세요~
거기도 전부다 견출미장이라는 공법으로 마감처리해서 매끈하게 만드니까요~
심려마시고 다음 공정 진행하시길....................
위에분이 설명 잘 해주셨내요.
사진 상으로보아서는 크게
심한 재료분리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저런정도의 분리는 미장공이
간단히 보수 가능합니다.
너무 염려마시고 사모래
덧바르시면 됩니다.
제가 일하다보니
아파트에도 저런 분리 많이
일어납니다.
조언해주신 한분한분께 감사드립니다.
새겨듣고 잘 해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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